얼마 전까전까지도 대선에서 참패하여 고개를 들지 못하던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무능한 정치세력들이 어깨에 힘을 주고 고개를 꽂꽂하게 세우고 견제라는 교활한 가면을 쓰고 이명박정부를 견제해야 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국정파탄으로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무능한 좌파세력들의 철면피한 모습이다. 수천만 국민들을 생지옥으로 밀어 붙인 무능한 정치세력들이 부어준 독배를 마시느라 아직도 수천만 국민들이 참혹한 고통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날의 잘못은 반성하기는커녕 경제를 살려서 고통속에 빠진 수천만 서민들을 살려내겠다는 이명박정부를 견제하겠다고 나팔을 불어대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소도 박장대소를 할 일이다.
남의 물건을 훔친 파렴치한 도둑에게 곳간 열쇠를 맡긴다면 곳간은 하루아침에 거들나고 말 것이다. 흉악한 강도에게 칼을 쥐어준다면 끔직한 살인을 저지르고 말 것이다. 수천만 국민들을 고통속에 빠뜨리고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국정을 파탄낸 세력들에게 견제의 칼이 쥐어준다면 이명박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은 무능한 좌파세력들이 휘두른 칼날에 피투성이가 된 체 주저앉고 말 것이다.
나는 새도 깃이 있어야 날 수가 있는데 무능한 정치세력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견제의 칼로 나는 새의 깃을 잘라낸다면 새는 영원히 날을 수가 없다. 이명박정부를 견제한답시고 무능한 좌파세력들이 이명박정부가 경제를 살리려하는데 모래를 끼얹고 물을 뿌려댄다면 이명박정부가 경제살리기 불을 지필 수가 없다. 결국 잃어버린 10년은 다시 돌아오고 수천만 서민들의 근심과 고통은 산더미처럼 불어나서 벼랑으로 추락하여 파국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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