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구속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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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지난 경선시 ~~
상당수 政商 배신배들이 께서 ~~
속물적 이해타산에 다가 ~~
소위
조중동 發 ~~꾸며진 대세따라
들쥐떼들 모양으로 이 후보쪽으로 몰려가 버릴때 ~~
귀하 께서
지난 빚을 갚기 위해서
내 박근혜 캠프로 돌아 왔노라 했을때의
그 신선감 ~~잊을수 없고 ~~
은혜를 잊지 않고 있는 장부의 의리와 기백에
무한한 고마움과 기대
그리고
격려를 보낸바 있다 ~~
아어서
이번 연대와 연대들의 선전에는
하늘도 무심치 않았구나 싶었드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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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장선상에서의
권고인즉 ~~
비록
다급한 제반 환경 엿건들 때문에
목적을 위한
일정 수단 차원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
일단 ~~
양정례 오류에 대해서는 ~~
그 어떤 희생을 감수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호하게 ~~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툭 털어 버림으로서 ~~
못되게 짜들어 빠진
현 한국 정치판의 위선들과는 ~~
확실하게 차별화 시켜버리는 계기와 모습을 ~~
국민들에게
선사해 줄수는 없을런지 ?~~~
왜냐 ?~~
그렇게 하는 것이 ~~
오히려 ~~
조직 보호와 전화위복을 위한 ~~
가장 설득력 있는
정면돌파의 길이지 싶기에 ~~
이상
바보의 소리도 때로는
들어 줄께 있다고 했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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