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배후의 장본인 두역적을 처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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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밀을 200만건이나 빼간 뇌무현이가 드디어 봉하마을의 자신의 소굴에 임시 빨갱이정부를 차린것이다. 이곳에서 북괴놈들과 연락하면서 남한의 모든 빨갱이놈들을 조종하는것이다. 이번의 촛불사태와 각종 시위들은 이놈들이 뒤에서 조종하는것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자금은 개대중이돈으로 할것이다. 로또복권과 카지노장 그리고 개대중과 개무현 집권때 재벌들에게 뜯어낸돈과 각종세금이 거의 3배이상으로 뛰었는데 전부 이놈들의 이런 빨갱이 공작 자금을 위한것이었다. 한마디로 북괴 빨갱이 대리점을 버젖이 차린것이다. 따라서 봉하마을의 빨갱이 임시정부를 박살내기전에는 현 정권은 껍떼기일뿐이다. 정말 생각만해도 가증스럽고 소름이 끼친다. 청와대 기밀을 200건도 아니고 200만건이라니... 청와대 직원놈들은 전부 뭘하고 자빠져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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