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반미,반이명박은 100% 빨갱이짓 !!! 나라를 망치는짓 !!!!
?불= 좃불이다 !!! 좆불 주동자 빨갱이샤끼들을 척살하라 !!!
4800만은 아우성이다 !!! 좃불 로 좃대가리들을 지져라 !!!!
지난10년간 개대중이 빨갱이 활동비로 축척해놓은 900조원을
압수하라 !!! 제2의 월남과 북한같이되기전에 !!!!
빨갱이들이 수법은 멀쩡하다가 돌연히 나타나고, 문제가 생기면,
또 잠적했鳴?를 반복하다가 언젠가는 100% 잡아먹는놈들이다 !!!
게릴라작전,빨찌산작전, 베트콩작전,빨갱이작전 , ?불작전등이
다 !!!
개대중이 지난 10년간 방송국 우두머리들을 100% 빨갱이들로
깔아놨다 !!! 국가전복을 위해, 어리석게 속는 국민들만 불쌍하
다 !!
국민들이여!!!! 속지말라 !!!! 빨갱이들 거짓소문과 방송을 !!!
정부는 방송,언론을 빨갱이들로부터 접수하라 !!!!!!
4800만이 공산화되는것을 막아라 !!!!!
북한과 월남 주민들이 우리보다 똑똑했지만, 당하고 난후에
땅을치고, 피를 토한들 무슨 소용이 있냐 !!!!
그들은 지금이시간도, 피눈물로 세월을 한탄하고 있다 !!!!
정신 똑바로 차리지않으면, 너나나나 빨갱이들 노예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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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법 반출한 청와대 대통령기록물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요구가 여.야당은 물론 국민들 사이에 “불법사실은 정부의 강력한 대응책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左派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몰락한 노 전 대통령을 향해 “봉하마을이 제2의 청와대냐? 하는 짓거리라고는 북한 김정일 빨갱이 집단 그대로 이다.”며 “전직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이런 적은 없었다. 막가파식으로 깽판 놓는 그 패거리들을 법이 최대한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처벌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살고 있는 봉하마을 사저(私邸)에 가져다 놓은 ‘e지원 시스템’은 노 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으로 있을 때,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청와대 내부 인터넷 중앙시스템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민간 평민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왜? 청와대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 가느냐? 이다.
신분은 평민(平民)이지만 아직도 대통령 지위를 누리고 싶은 과욕(過慾)이 있는가? 아니면 국민들 힘으로 보수진영에 넘겨진 정권을 넘겨보기 위한 수법인가?
노무현의 최측근으로 참여정부시절 부정 부패자로 지탄을 받아왔던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회 안희정(민주당 최고위원)위원장은 진보 좌파 언론을 통해 “봉하마을에 가져가 사용하고 있는 청와대 기록물과 ‘e지원 시스템’복제는 불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안씨는 “ 현 정권은 전 정부를 공격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넘기려는 의도”라며 “대통령기록물의 경우 전직 대통령의 비망록이나 의사협정 과정을 현직 대통령이 보고 쟁점화 할까 봐, 현 정부에서 못 보게 하는 것인데 청와대가 왜 이것을 문제 삼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9일 노 전 대통령 측근들이 대통령기록물 무단 불법 반출을 위해 ‘유령회사까지 동원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기록물 무단 불법 반출에 대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봉하마을 사저에 설치된 별도의 ‘e지원 시스템’을 구입하고 돈을 지불한 주체(柱體)가 노 전 대통령도 아니고 측근도 아닌 제3의 유령회사라는 것이다.
청와대에 남겨져 있던 똑같은 ‘e지원 시스템’을 복제해서 만들도록 하고 그것을 구입한 구입처가 민간회사로 돼 있었지만 그 민간회사는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령회사(幽靈會社)라는 것에 국민들은 놀라고 있다.
그러면 유령회사는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이 손잡고 있는 북의 김정일과 연계(連繫)되어 있을까?
“유령회사를 내세우고 반출작업을 한 것은 청와대 ‘e지원 시스템’ 복제 제작 그자체가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청와대 관계자는 반문하고 있다.
청와대에서는 “이번 사안은 불법 범죄행위를 고의로 저지른 것이며 청와대는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원칙과 정도에 따라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정일과 손잡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박해(迫害)를 받으면서 투쟁해 왔던 애국시민들과 애국투사들 그리고 보수애국단체들은 “비록 이번 문제 뿐 아니라 좌파정권 10년동안 저질러져 왔던 국가보안법 위반과 불법 탈법 행위 전반에 걸쳐 수사해야 되고 처벌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 및 사저에 설치된 별도의 e지원 시스템 강제 반환 등 사법처리를 강행하라고도 요구하고 있다.
앞서 노 전 대통령 측은 퇴임 시 대통령기록원에 ‘원본’을 제출했다고 주장을 해왔다.
그러나 청와대측은 “우리가 얘기하는 원본은 정부 e지원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던 하드디스크를 의미하는 것인 만큼, 이 하드디스크는 봉하마을 사저에 있다”고 하며 “노 전 대통령 측이 기록원에 제출한 것은 이 하드디스크에서 옮겨 저장된 파일 형식의 전자문서일 뿐”이라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과 그 패거리들이 이명박 정권을 향해 ‘정치보복’술수를 쓰고 있다고 하는 말에 청와대는 “정치문제가 아니라 법치에 관한 것으로 정치보복 운운은 근본 핵심을 호도하는 정치공세”라고 맞받아 쳤다.
그리고 “이번 주 국가기록원이 확인하러 봉하마을에 내려가면 모든 것이 확인될 텐데, 이렇게 빨갱이들이 하는 수법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마치 현 정권이 전직 대통령에 대해 흠집을 내려고 하는 것처럼 덮어 씌울려고 하는 의도인 것 같다.”고 비난했다.
국가기록원 정진철 원장을 비롯한 대통령기록물 관련 실무자들은 1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조사한다고 한다.
이번 방문조사에는 “노 전 대통령 측이 가지고 있는 자료 전체에 대한 회수하고, 회수하기 전 사전 작업으로 우선 어떤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이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측의 국가기록물 무단 반출 논란과 관련, 검찰의 수사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권 사무총장은 “노 전 대통령 시절에 제정된 기록물관리법은 대통령은 열람을 할 수 있지 가져갈 수는 없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열람권을 보장하기 위해 가져갔다고 얘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불법유출을 하기위해 유령회사까지 동원해 가져갔다는 것이 문제”라면서 “사법기관이 최종 판단해서 수사를 해야 하고, 사본이든 뭐든 간에 가져간 내용 중 국가기밀 사항이 들어가 있는 것이므로 누군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철저하고 강력한 수사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권 사무총장은 “국가기록원이 1차 조사하고, 가져간 서류들의 내용들이 밝혀진다면 자연스럽게 검찰과 사법기관의 조사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한다”고 말해 노무현 패거리들의 안하무인(眼下無人)격인 불법행위에 대해 순차적인 조사와 처벌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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