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과 영국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 봅시다.
영국은 해양세력으로서 한 때 거대 해양 제국을
형성했고, 끊임없이 러시아라는 대륙국가를 견제해
왔습니다.
해양세력은 원래 전략적 사고가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그들의 전략적 사고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과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지나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프리메이슨 세력이라는 것은 아무리봐도
영국의 첩자들이라고 전략적으로 생각해 볼만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미국의 남북 전쟁 때 영국은 남부군을 도왔다는
점을 안다면, 미국의 민주당은 영국의 프리메이슨과 협조체제
관계에 있지나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즉, 영국 여왕의 간접지도를
받는 당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유럽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모양입니다.
이는 아마도 영국 여왕이 주도하는 유럽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여론조작을 통하여 오바마를 뛰우기 하기 위함이 아닐런지
생각해 봅니다.
영국 여왕이 원하는 것은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의 몰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만 영국 왕실이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될테니까요 말입니다. 그냥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미국과 영국, 유럽은 여전히 이슬람 신자들과 많은 갈등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 신자는 쉽게
폭력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종교 창시자인
마호멧이 너무 쉽게 칼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국외적 문제 보다 국내적 문제에 더 치중하리라 생각됩니다.
중국은 경제의 발달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처럼 데모꾼들, 시위꾼들로 몸살을 앓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전태일이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민주열사들이
탄생하여 마오쩌뚱을 대체할 것이고 중국의 국력을 갉아먹을
것이라 예견됩니다.
일본은 칼로서 통일된 나라입니다. 칼을 숭상하는 사무라이 정신의
나라입니다. 그들이 믿는 종교란 칼을 숭상하는 무인들이라
일본 국민의 내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란 결국 칼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불평불만의 존재인데, 불평불만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의 치안을 흔들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한국... 한국에 재앙은 다름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개대중, 개정일 ..... 그 세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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