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북괴와 김대중이 없었다면 유신 하지 않았다. 글쓴이 이승노 (tabujin7)
번호 328991 날짜 2008-08-29 20:58:56 조회수 5 추천 1
동서냉전체제하에 구소련의 압잡이! 중공의 압잡이! 김일성 악마!
자유권과 공산권이 그무슨 얼어죽을 동서화해라 하여 데탕트다 닉슨과 모택동사이애 핑퐁외교다 라고 하면서 월남전쟁을 두고 파리 평화협상을 통해 미국을 숨기면서 그들 몰래 공산권은 월남적화공작에 관하여 그 전술 전략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괴 김일성은 무력침공을 도모하고있었다.
박대통령께서는 이러한 모든것을 예견하시고 철저하고도 차분한 유비무환의 대책으로 안으로는 자주국방과 건설 밖으로는 외화가득을 위한 혼혈의 힘을 기울이면서 북괴의 대외적 분위기에 따른 도발에 대비하고있었다.
북괴는 124군부대침투 울진삼척 공비투입등 도발이 기승을 부리고있었고!
김대중 친북역도는 김일성의 고려연방제를 받아들여야한다는 본색적 붉은 마음을 토설하였으며 1971년 3선개헌에 낙선한 김대중은 도일하여 망명정부를 세운다면서 북괴의 조총련과 그 하부조직인 한민통을 통해 온갖 반정부활동을 하였다.
이에 내우외환을 걱정하신 박대통령께서는 이윽고 유신을 단행하신것이다!
빨/갱/이 들은 이를 개발독재라느니 군사독재라느니 유신의 본뜻을 악랄하게 평가하는것이다.
박대통령같으신 분이 지금 이나라를 통치하였다면!
우리는 이미 남북통일이 되었고, 그 통일은 자유민주통일이 되었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을 추월한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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