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을 몽땅 간첩질 하게 해 놓고,
그 간첩 가족이 붙잡히니깐두루,
대한민국의 날조극이라 설레발이 푸는것 까지는 그놈들의 성격상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남에서 간첩질 하다가 체포된 자기들의 도구가 체포 되자마자,
자기들과는 전혀 무관한, 북한에서의 파렴치범으로 선전 하는 쓰레기.
아직도 이따위를 상대 해서 평화를 얘기 하는 대주이류는 정체가 뭔가요?
정일이나 대주이나 잠자코 주뎅이나 닥치고 있으면 괜찮으련만.
파기 하는척 하며 부셔 버렸던 핵공장 굴뚝을 다시 세우는 정일이가,
이남의 민간 단체들에게 쌀좀 달라고 손 벌리는 뻔뻔함이나,
뜬금 없이 절간으로 ?아가서 자신에게 다가 오는 위험을 막으려는 술책으로,
땡중들의 소영웅심을 작극한 대주이의 뻔뻔함.
둘다 똑같은 놈이겠지요 뭐...
정일이는 좋겠다.
외로운 인생에 길동무가 있어서...
저승에도 함께 손잡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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