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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라는 골수 빨갱이가 노무현이 경상도사람이라 편향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한나라당에서 경상도 대통령이 나왔다고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우리는 박지원이 생쑈를 부리는 것에
농락 당하면 안된다.또한 이명박대통령도 박지원이가 말을 하는
것을 진실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
노무현은 경상도 사투리만 쓸 뿐이지,원적지는 전라남도 강진이라
한다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5살 되던해에 경상남도 진영으로
와서 거기서 성장하고 학교도 부산과 진영에서 나왔다.
서울 사람이 부산에서 살면 부산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미국사람이 코리아에서 살면 한국인이 못되는 것처럼
부모고향이 전라도이면 그 자식들은 전라인이다.
경상도 간판을 걸고 대선당시 노무현은 경상도 사람의 표심을
모아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결과도 있지만,그표가 이회창의원에게
가는 것인데,부정선거로 노무현 당선자를 낸 민주당이다.
거기에 개입된 자가 바로 개대중의 심부름꾼인 박지원이란 자다.
박지원은 개대중의 심부름꾼으로 대선결과를
전자개표기로 개표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일에 심부름한 자가 바로 박지원이란 자다..
개대중은 북한의 꼬붕노릇을 한 사건을 덮어주는 조건으로
노무현을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이다.
이런 빨갱이 새끼가 국민들을 또 한번 속일려고 라듸오방송에
나와 노무현을 비난하고 있다.같은 패거리가 경상도가 고향인
노무현을 비난하고 있으니,노무현의 고향이 전라도인지 알고
있으면서 경상도로 알고 있는 것처럼 위장 발언을 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네,
박지원이라는 전라도인은 조부가 빨갱이라고 한다.
이런자가 양심도 없게 이제는 노무현을 욕하고 있다..
이런 것을 무어라 할까?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하나
우익네티즌들은 이들이 생쑈를 하고 있는 것을 믿지는
않지만,모르는 국민들을 그들은 지금 선동하고 있다...
67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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