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은 자실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것은
알수 없는 예감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으니,
이러한 것을 두고 무엇이라 할까?
의혹사라고 정의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
최진실의 사채설은 증권사 여직원이 만들어
놓은 괴담이라 하는데,이러한 괴담을 왜 증권사
여직원이 만들어 놓았을까?
조선일보에 안재환 사채중에 최진실 돈이 25억이
있다.는 보도가 나고 난후에 증권사 여직원을
잡았다고 했다.
최진실이 얼마나 미우면,그런 가짜 소문을 만들어
놓았을까?
최진실의 사채설 소문이 있고 나서 최진실은 죽었다.
최진실의 돈이 아니더라도 최진실은 사채와 어떤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 분명한것 같다.
증권사 여직원이 붙잡히기 까지 하였는데,
왜?하필이면 정확하게 증권사 여직원일까?
어떤 바보가
최진실의 사채설을 실명가입이 되는 게시판에서
괴담을 알릴까?사채설이 허위라면 이런 것을
알리지 않는다.
실명가입이 안되고 유동아이피가 되는 곳에서 못잡아 내도록
그런 소문을 냈을텐데,어떻게 잡히도록 허를 찔러 놓았을까?
내가 보는 견해는 이러한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헛소문이고 괴담이라면,걸리지 않는 방도로
글을 올린다.
그런데 증권사 여직원을 금방 잡아서 구속 당했다 한다.
이는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보고 있다.
증권사 여직원은 최진실이 아는 사람이다.구속‰榮鳴?하는
것도 연극을 했던 것이 아닌까?
억울하면 끝까지 살아남아서 이를 밝혔어야 원칙이다.
90세가 넘은 노인들도 중풍에 걸렸어도 벌써 10년 넘게
살고 있다.재산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재산을 남기고
세상뜨기를 싫어하나 보다 그런데 최진실은 많은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자식과 어머니와 남동생을 남기고
죽었다.아직도 더 생을 살아야 되는 최진실이 죽은 것이다.
남편의 애들을 성장시키기 힘들어 죽었다는 것도 아니며,
남편이 없어서 살기가 힘들다고 한다면,다시 재혼을 하면
될것인데,우울증으로 고생을 하였다는 기사글을 읽었다.
이세상에서 이보다 훨씬 못한 삶은 고생하면 안타까이
살아가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좋은 위치에 있는 유명인이 자살의 길을
택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생활고에 찢들려 고생이 되어 죽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 안타까워 자살의 길을 택했는지 그것이 너무나
의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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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인것도 있고 거짓인것도 있다..
최진실의 사채설은 어찌 보면,진실일수도 있다.
사채를 안재환에게 바지사장을 통해 빌려주었는데,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다 보면,아니뗀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마는 진실로 사채놀이를 최진실이 하지
않았다면 살아 남아서 끝까지 이를 밝혔어야 한다..
그러나 최진실은 사채설의 출처흐름을 2~3일내에 밝힌다고
하고서 죽었다.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살로 죽은 것이다.
더군다나 조성모에게 최진실의 아이를 주지 않을려고
성씨까지 최씨로 바꾸어 그렇게 살려고 애를 쓴 최진실이
죽은 것이다..
연예인들 중에 포르노를 찍고도 TV에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
여러명 되는데,참 낯짝도 두껍다고 느껴진다...
그런데도 이 연예인들은 꼿꼿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사채설 소문이 괴롭워서 죽었다는 것은 이상하다.
성씨까지 바꾼 최진실이 어찌 죽음을 택하였을까?
이영애는 김정일 애까지 낳았다는 소문이 내귀에 까지
들리던데,이러한 소문은 얼마나 챙피한 노릇인가?
돈놀이 한것보다 더한 것은 이러한 소문이다.
이보다 더 억울한 소문에 시달리고 있는 연예인들은
다 죽어야 하겠네,개대중이 남한 빨갱이라는 소문은
애시당초 있었던 소문이라 개대중도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소문이 맞다면,나이도 많은데,죽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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