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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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놈들이 왜?개정일이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을
숨기고 있는데,북한놈들이 남한의 자금을 뿌리채 뽑아 내서
체제유지를 할려고 하는 것이다.
개대중이 대한민국의 공적자금을 어마어마하게 먹어서
개대중도 조여 보지만,개대중이 얼만 욕심이 많은 늙은인지
북한은 모르고 있나 보다 더군다나 개대중은 김일성으로 부터
공작금을 받아 대통령되기 전까지 받아서 활동한 빨갱이이다.
김정일이 하는 말이 우리아바지 한테 받은 돈 요것 가지고
되갔니?하면서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그런데,북한은 개정일이 지금 이런말을 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모든 정보를 북한에 제공하기 떼문에
개대중의 비자금을 알고 있다.개대중을 북한이 협박하여
돈을 챙길려고 하는 것 같다..
그돈의 액수는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의 공적자금을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그돈을 안줄려고 이명박대통령에게
10.4 노무현이 북에 가서 약속한 어음을 주라고 개대중이
발버둥을 치지 개성공단도 가지 말아야 한다.
북에 좋은 일을 시키는 결과이고,쌀지원 비료지원도
하지 말아야 북의 체제가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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