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분위기가 너무나 쌀쌀하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마디로 대안부재다.
빨리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민생경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
1월달에 얼마나 노는지 모르겠네.
신정이라고 놀고 구정설날이라고 놀고 마 늘 놀아 버리는 게 낫겠다.
전 국민이 한 삼일간만이라도 아무것도 먹지말고 집에서 물만 먹고 푹 쉬어 보자꾸나.
보통 문제가 아니다.
정말로 답답하다.
왜 일까?
말 않고 조용히 묵묵히 있는 게 훨씬 낫다.
미래에 대한 안목이 없고 리더쉽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계층간 상하간 국민서로간에 터놓고 얘기 할 수가 있어야 한다.
꼭 잘 사는 국가와 세상을 만들고 싶다.아니 만들어야 한다.
소망이요,희망이요,바램이다.
2009.1.27. 明東/李相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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