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미미한 사람을 우국충정패를 주신 애국우파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저 보다 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행동으로 애국하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데 저가 감히 이런 상을 받다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2009년 2월 3일부터 우리 대한민국의 우파가 통합되는 시점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우리 애국우파 활동도 법과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애국운동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좌파역적불법정권 10년 동안 약 2000명 이상이 이 불법정권으로 부터 탄압되었습니다. 이런분 들의 명예를 회복하여 주고 재심과 국가가 구국애국지사로 인정하는 법을 제정하여 포상등을 하여 애국의 모법을 보이고 이런분들과 함께 애국운동의 구심체가 되어 좌파 반역세력을 타도하는 전초기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우리의 애국세력의 후진도 양성하여 대한민국이 영원 무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2009년 2월4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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