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차 핵실험] "한국만 몰랐다"…정부 대응 추궁
2009년 05월 26일 17:00
【 앵커멘트 】
국회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을 우리 정부가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특히 핵실험에 이어 PSI 전면참여 선언도 국회 해당 상임위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명준 기자입니다.
((윤00 박사님 말씀대로 어리버리한 멍청한 고위 관리 나으리들 덕택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북한에 의해 한번 된 통 당하겠구나... 예수님 잘 믿어야지..))
답답한 놈의 우리나라 "국정원" "정부" "국회" "다~~똑 같은 놈들이여~~~
미국이랑 중국은 다 알고 있는데 ,,,북한이 핵실험 한 것도 모르고 있고, 뒷북이나 치고있고,,,북한이 핵 쏜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전쟁의 위협보다 대미 위협용이라고,,어쩌구 저쩌구 어리버리하게 대응하지도 못하고,,,임진왜란이나 6.25때나 다 똑같은 멍청한 고위 관리 나으리들 덕분에 아무 대비책없이 나라살림운영하다가 걍 일제 36년 노예로 당하고 된통 당하고 난 뒤에야 8.15광복되었다고 좋아서 난리부르스 춤추면서 8.15콜라나 만들어 제끼고 있다가 또다시 6.25전쟁나서 다 죽고, 했었지... 우리할아버지도 6.25전쟁 나가서 개고생하시다가 돌아오셨다.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나봐...
막말로 북한이 벌써 부산까지 땅굴 파 내려온것도 모르고,,
(땅굴을 부산까지 어떻게 파내려오냐고?? ㅋㅋ 그러면 서울에 지하철이랑 지금도 소리없이 뚫고 있는 9호선이랑,,,, 대전,,대구,,부산,,지하철은 어떻게 팠나?..,,,,,게다가 중동에서 중유와 석유는 어떻게 해저 터널 만들어서 우리나라에까지 송유시키냐?
해저 터널도 만들어 제끼는 시대에 살고있는데 중동 쿠웨이트나 이란에서 우리나라까지 바닷속에 송유관 만들어서 기름도 한국으로 운반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공기로 되어있는 땅굴 그까짓거 북한 기술이면 평양에서 부산까지 두번 왔다갔다 할 수도 있다. 멍청한 사람들아!! )
국방 과학 연구소 연구위원, 국방부장관 과학기술보좌관 및 대우
그룹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는 윤00 공학박사님이 나 한테 직접 엊그저께 말해주셨다.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목젖에 칼이 들어와있는데도,,
멍청한 나라 지도자들은 " 아 귀찮어~~ 전쟁안나~~ " 이러고만 있으니,,, 조만간에 북한 쳐들어오면 그 땐 후회 해도 소용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말이 무슨 뜻인지,, 우리국민들과 고위급 나으리들은 나중에야 깨달으실 걸세... 쯧쯧....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나중에 나라잃고나서 알면 무슨 소용있는가?.... 있을때 잘 지켜야지.. 하지만 나라있을때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라를 잃어봐야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거지... 쯧쯧...
나라를 왜 잃게되나.... 역사를 잘 읽어보면....국민들이 세워놓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멍청해서 전쟁이 나서 국민들 다 뒈지더라...
이 소망없는 위험한 나라에 남아 있어야 하는 건지 참,, 한심하다... 헐........
안보의식 완젼제로,,, "전쟁은 안날거야~~~" 하고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나냐? 전쟁 안나도록 땅굴을 국민에게 알리고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쏘고 노무현대통령죽은 이유를 국민들에게 어서 알려야 전쟁을 막을수 있지,, 군바리들이 왜 괜히 군대가서 2년 고생하고 오는지 잘 생각해 봐라... 우리나라는 주적(북한)이 있는 나라라고!!!! 이 국방부장관과 대통령국회의원들아!!
니들때매 국민들 다 죽게 생겼다.아니 국민들도 어쩔수없지 우리가 뽑은 지도자들이 이렇게 몰고 가고있으니..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는 경악할만한 더 끔찍하고 더 심각한 현상이 나타날 거다. 노무현대통령 죽은거 보다 북한이 핵쏘고 미사일 쏜거보다 더욱더 직접 국민이 몸으로 체험할만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지도 모른다. 이게 다 안보불감증에서 오는거다.. ㅜㅜ
어쩔 수가 없나보다.
요즘 같아선 진짜 돈만 있으면 이민 가고 싶다.
김정일은 전쟁할려고 개난리 치고있는데 ㅠㅠ
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눈앞에 꿀단지만 쳐다보고들 있으니...
임박한 진노 앞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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