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신문(매경9.2)에는 10대女 셋중 한명은 남친으로부터 강요된 성관계
라고 되어있으나 달리 표현하면 남친이 가장 성폭행을 많이 한다는 말이지!
웩? 안믿어진다구요? 나도 실제로 밤에 신촌등지에 나가보면 으슥한 곳에

연인들이 티각태각하고 있는걸 어렵지않게 자주자주 보는데 ‘가까이’ 가면
다투는게 여자는 ‘안된다’하고 남친은 반협박 심지어 욕질까지 해가며 그거
요구하는거대?? 여친은 할수없이 연인관계 지속할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휴!

그런데 희한한건 기독교의 음부나 남녀에 있어서 음부도 사실은 지옥이거든
천국이라고 ‘주장할지 몰라도’ 내눈엔 지옥불이 거기서 나오고 모든 악, 욕망
폭행 인권유린이 다 거기서 나오지 함생각해봐! 음부는 온갖 썩은게 다있어!

그래서 남친마져 쾌락에 포로가되어 여친 때린다잖아! 그 쾌락 좀 얻을려고,,
하지만 육체의 생명이 멈추면 쾌락도 끝나지,, 지옥에선 아무리 둘이 붙잡고
그짓해도 쾌락이 생기질않아 그래 지옥이야!  쾌락을 추구하는 자들의 지옥!

그래서 결론이뭐냐? 이성교제 할려거든 육체의 쾌락에 무게중심을 두지말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음률(엡5;19)에 무게중심을 두라 이거야! 정신적 교제지!
상대를 존중하고 신을 대하듯이 서로 우러른게 이성교제의 진정한 본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