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공정택의 비밀금고!! 일산에 100억대 병원!!

보도자료 2010. 3. 13. 12:00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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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수배!! 공정택마피아의 비밀금고!! 일산의 100억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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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아들 외 2인의명의로 되어 있다는 교육비리로 모은돈, 세탁하여 구입하였다는 병원건물을 제보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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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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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아들외 2명이 누구일까? 토론에서는 처남이 일산에서 대형민물장어집을 한다는 조**와 부인이 일산에서 부동산을 한다는 정**가 거론됐다. 그리고 “사이다-사이다”라는 구호를 즐겨외쳤다는 전남22-전북27의 칠칠49인 멤바 중에서 출마를 염두에둔 “조**-임**-목**-정**“은 선거자금을 별도로 챙겨 놓았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공식선거자금38억과 +α로 한 오십억씩 떼어 놓고 떡고물 챙기고, 공정택선거비용보전액 28억은 전남-전북팀이 양분하여 분담하고, 게다가 퇴임 후 병원하나 드리자 했다니...

어릿 계산으로도 선거자금에 병원에 벌금에 떡물이라... 3-400억대의 교육비리란 말인가? 6조원 이상의 예산을 사용하는 서울시교육청 전문직과 일반직을 완전장악하고 전권을 맘껏 휘둘러온 공종택마피아에게 몇천만원비리로 처벌하겠다면, 면죄부 주겠다는 것이지, 격에 맞지도, 택도 없단다. 그럼 “어떻게 모았을까?“하니, 술술 내뱉는다.

“강남가는 뱃삯 천만원, 장학사 등 교감급은 3000만원, 장학관-중등과장-학무국장 등 교장급은 5000만원, 교육장은 억대란다. ”몇천만원짜리 그림 하나에 현찰일억“로 원하는 보직을 찾아간자도 있다니, 술먹은 야심한 밤의 대답이라쳐도, 소름끼친다.

게다가, 인사비리는 시설비리와 납품비리와 함께 3대 영역 중 하나일뿐이고, 인사비리도 위에 말한 전문직인사와 일반직인사로 양분되며, 보직경쟁은 일반직이 더 심하단다. 또한, 시설비리와 납품비리는 "공정택（前 서울시 교육감） 부임뒤 '공사 뒷돈' 20%로 올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0072.html라는 기사를 보거나 첨부된 “교육비리 무시하는 서울중앙지검 반성하고 조달청도 수사하라”사에 일부 공개한 제보내용을 읽어보면 신종수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진화하는 신종수법에 대응이 늦어지면 비리만 커질뿐이다.

또한, 일반직（=행정직）은 감사도 일반직이 하니 제식구 감싸기에 면죄부주기식이어서, 교과부에서 외부감사인력 충원하듯 교육청도 외부전문가를 공모로 충원하여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감사실마저 내사람으로 채워 뭘 감사하겠는가?

그러나, 교육감이 되면 감사담당관과 공보담당관을 항상 옆에 동행시키고 실국장회의 참석시켜 언론보도막고 감사로 말 안 듣는 자들 먼지털겠다 위협하니, 양심세력들도 자율성-창의성보다는 애매한 규정-지침이나 지키며 입 다물고 정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다. 그렇다고 평가경쟁도 인사권으로 우수인력 선점한 그들의 몫일뿐...

혼동된다. 정말일까?. 의혹일까?
계속 무협소설 같이 쏟아지는 제보내용을 정리해보면,
행정직팀과 초중등의 전문직팀으로 양분하여 공정택마피아를 쳐다보다가,
새로운 제보자의 “사이다-사이다”하는 건배소리르 일부 전문직 장학사에 물어보니, ‘다 아는 이야기를 더 터트려 서울교육만 더욱 혼란해지도록 하지 말라“는 충고만 들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겁난다, 이정도 까지 인줄은 몰랐다“는 말을 하며, 이번기회에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격려해줬다. 서울자유교원조합은 서울시교육청 교육비리가 하루속히 발본색원되어 새출발될 수 있도록, 검찰에 가서 할 말을 미리 말하겠다. 이는 새로 부교육감으로 취임하여 교육감 권한대행과 교육감 선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공정택마피아는 검찰도 포섭하였는지 중앙지검은 수사의지가 없어보이고, 기자분들도 힘에 부쳤는지 더 자세히 제보 받으라니... 이제는, 국민과 언론에 호소하는 수밖에 없다... 검찰에 가서 조용히 제보하고 수사진전이나 지켜보려다가, 이제는 공정택마피아의 심장을 도려낼 시민고발인단을 결성한 만큼... 몇 개단체는 되지 않지만, 희망교육을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뒤에 첨부한 유**전교육감에게 2억5천만원과 공**전교육감에게 3억원 뇌물제공 사실이 직시된 제보내용을 첨부하오니, 읽어보시고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말씀드리는 사건번호를 보시고 조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러한 사건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교육감은 뇌물 받아도 되는 자리”라는 말밖에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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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일자 2009.09.09, 배임（헐값매각）사선번호 2009형제163993, 2010지불항584, 중앙지검조사부,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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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일자, 2009.06.22, 알선수재, 변호사법위반, 2009고제5577, 중앙지검, 진**검사, 강남경창서경제3팀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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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입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위에 말씀드린 내용을 보완할 제보를 받습니다.
작은 제보도 저에게는 소중합니다. 자료를 보내주시면 검토하고 제 책임하에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보자는 철저히 보호하여 드리겠습니다. 용기있는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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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리오며, 이번 서울교육비리척결의 핵심인 공정택마피아에 대한 자료를 갖고 계신분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규모와 윤곽은 밝혀졌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제보자의 신원은 제가 목숨걸고 보장해 드리겠으며, 제보자를 최대한 선처하도록 탄원해드리겠습니다. 또, 시민 고발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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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하실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유독 서울만 교육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터트린 ‘졸업식알몸뒤풀이’의 불감증과 같이 전국적인 교육범죄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외부감사제 도입과 교육감 인사권 조정등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나, fax02-3667-0903, 직통전화 011-9760-4435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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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계인사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나간 마음을 툭 털어 버리실 용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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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리 무시하는 서울중앙지검 반성하고 조달청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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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보다 높은 조달가를 허용하여 신종 납품비리 탄생시킨 나라장터 책임자와 교육청 두령들을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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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마피아에 포섭당했는가? 고발자의 전화질에도 소식불통, 교육비리척결의지도 없는 못 믿을 담당검사를 당장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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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조달청가격에도 문제가 있다. 조달청가격의 70%면 공사를 수주해도 '할 만한 공사이다‘라고 한다. 조달청 가격이 높다는 뜻이다. 이렇게 조달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예산낭비와 교육비리가 활개를 친다면 조달청장을 당장 끌어내려 패댕이쳐야할 것이다. 또한, 시설공사 이외에도 납품물품 가격도 마찬가지라는데 문제가 있다. 이렇게 공사하거나 납품하면서도 리베이트까지 빼앗긴다면, 학생들은 엉터리 품질의 형편없는 건물에서 학교공부를 하며 청운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는 말인가? 정말,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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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교육감 시절에 한 사업마다 부실이 배어있다면, 전면 신속한 수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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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업마다 몇십억에서 천억대에 달하는 사업들이다. 왜 부실건물과 나뿐칠판 등으로 교육이 엉망되어야 하나?
벽걸이형가스히터 설치-천장형에어컨 설치-책걸상교체사업-사물함교체-공기청정기 설치 사업-다목적칠판사업과 화장실 현대화 사업-천억대 일교일강당사업-BTL사업-리모델링사업-학교신설-폐교 및 용도폐기-학교이전사업-500억대 가평영어마을 등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부실이었는지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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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물자구매를 하면 감사를 면제한다며 제보자가 전해주는 한가지 사례를 들면,

첫째, 사업계획을 세우고, 기업체 선정하여 협동조합 등 공동납품체제 구축한다.

둘째, 조달청가격을 높이는 등의 작업을 한 후 공급자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셋째, 예산을 배분 집행 후 총판매액을 산출한 후 공동납품업자단체와 별도 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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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조치의 일례로 300억원의 매출를 기록한 책걸상교체사업이 끝난후에 10%냐?, 20%냐?인데, “300억×10% =30억“이라는 식대로 30억을 교육청의 예산집행을 책임진 양**과 요*（주）의 양**대표, 조달청조연의 짜맞춘 비리가 이루어진 의혹이 있다는 제보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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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에 강당을 지어주는 일교일강당사업으로 2009년도 진행중인 50여개 학교의 강당공사를 한 업자가 29개를 독점하여 공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문제가 있지 않는가?. 강당 하나에 20억 공사라면 20억×50개 =1,000억 공사이다, 독점한 회사는 580억 공사수주이다. 게다가 공정택친화형 교장근무학교가 공사판이라니...리베이트의혹은 짜고치는 투전판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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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비리에 부릅뜬 눈들, 시사저널 | 정락인 | 입력 2010.03.03 17:46 , 발췌
"조달청 자료를 봤더니 서울 시내 50여 개 학교에서 강당 겸 체육관 공사가 준공되거나 진행 중이었다. 공사 규모가 학교당 20억원이라고 하면 1천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한 개 업체가 무려 29곳이나 공사를 따내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다. 예산을 지원한 대가, 공사·납품 대가가 상납되게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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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정택마피아라는 별칭을 붙일정도로 조직적인 비리집단을 구축한 인원은 그들의 구호에서도 나타난다. “칠*”이라 구호하면 “사이다-사이다“라 건배하였다는 이들은 칠칠은 사십구, 즉 49명이라는 제보를 접하고 처음에는 무협소설 같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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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정직과 초등, 중등에 전남22-전북27로 성골-진골조직 후 차기교육감 선거자금 마련과 공정택수령 벌금과 퇴직수당마련에 떡고물까지... 제보자의 추정은 수백억대로 추정한다. 전북팀은 일부 발각되어 김** 등이 구속되었지만, 조R28;정R28;임 등 전남팀은 룰루랄라란다. 세탁한 자금 빵빵하게 숨겨두고 일산에 백억대의 종합병원을 공정택 아들을 포함한 3인명의로 마련하였다는데 수사 바란다. 중앙지검은 수사의지가 없어 못 믿겠다.

2010년 2월 인사도 공정택마피아의 막내급들에게도 핵심직책 인수인계가 이루어져, 제보그룹에서는 공격하라하였지만, 그래도 원칙을 지키려한 점이 보여 “빵꾸똥꼬는 아니다, 원칙을 지키려 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었더니, 새벽까지 전화하며 ‘서**이 이상하다‘라며 서운해했고 연락두절된 분도 계신다. 그러나, 나는 객관적으로 분석했다고 자부한다. 그렇지만, 마피아의 핵심을 유지시킨 후 ’팽 당하느니 뛰쳐나왔다‘는 소문의 돌연사퇴 후 2~3일 교과부의 보복성감사를 받았다는 부감의 행보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5-600쪽의 방대한 자료를 넘겨준 또다른 제보자는 **학원의 ****정보고등학교 이전건에 관련된 유인종2.5억-공정택3억의 뇌물 리베이트 건에 대한 설명을 3시간이나 간절하게 하고는 돌아가셨다. 일부 공개하오니, 교육청의 학교인허가=신설-폐지 등에 관련한 범죄영역으로 몇백억대 신종범죄제보이다. 이는 현재 재판중이기도 하니, 서류를 보고 알아서 판단하시라. 제보자도 실명으로 공론화되기를 원한다 하시었다.

입은 근질거려도 더, 이야기 하면 고발당할 것 같아 못하겠다. 검찰에 가서 말하려다 쬐금 털어 놓으니 내심 후련하다. 그리고, 교육비리척결에 적극 동참하신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의 이상진 상임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교육계 동료들의 비리에 대한 고발에 당혹해 하시었지만, 전교조척결과 교육비리척결을 함께 진행하시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3월10일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신 보도자료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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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리오며, 이번 서울교육비리척결의 핵심인 공정택마피아에 대한 자료를 갖고 계신분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규모와 윤곽은 밝혀졌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제보자의 신원은 제가 목숨걸고 보장해 드리겠으며, 제보자를 최대한 선처하도록 탄원해드리겠습니다. 또, 시민 고발단을 모집합니다. 함께 참여하실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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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서울만 교육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터트린 ‘졸업식알몸뒤풀이’의 불감증과 같이 전국적인 교육범죄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외부감사제 도입과 교육감 인사권 조정등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나, fax02-3667-0903, 직통전화 011-9760-4435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