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민국짓으로 시민운동가 가장해서 날로 전국적으로 조직
확대 노력하는 박원순은 국정원이 민간사찰 의혹 제기로
국정원으로부터 손배소 당하고 박원순 무죄 선고 받았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비판한다고 저는 박원순이 존경하는 김대중 노무현
이재오（이재오 추종자들한테 죽을뻔 했음） 추종자들이 24시간
집에서나 외출해서나 감시와 살해 노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적반하장입니까?
박원순은 국정원이 하지도 않는 민간사찰한다고 언론에 떠들어
이명박 정부와 국정원 명예훼손짓했습니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이재오 비판한다고 박원순같은 인간들의
경찰같은 국가조직과 민간 조직 동원하여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 노리는 가공할 살인국가입니다
경찰이 배후노릇 안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재판부는 국가에 대한 국민의 비판 의견을 '명예훼손'으로 인정하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김대중 노무현 이재오 민주당 추종자들이 박원순 무죄선고
이용해서 비판세력 입막음, 표현의 자유 탄압,어론탄압 게거품 물고
데모 때마다 선거때마다 비난 안하겠습니까?
저는 1998년 1월 김대중 정권 시작히가 전에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선전해서
김대중 비판 글을 올렸더니 부천중부경찰서에서 출두하라고 연락왔으나
경찰서에 가면 죽을 것 같아 경찰서에 안갔습니다
1999년 봄에 김대중 비판한다고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노트북과 프린터
압수해간 후 한 달만에 또 와서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어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해서 조폭이 사고 가장하여 살해노렸습니다
당시 부천서장（광주 출신,다음해에 서울경찰청 보안과장 영전）과 부천지청
부천지법 김대중 판검사와 공주치료감호（담당의사가 광주출신 최상섭,
다음해 공주치료감호소장 승진하고 작년에 물러났습니다）들이 공모한
살인미수사건입니다
이런 억울한 일 당해도 판검사중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들이 많아
재판에 승소 불가능해서 포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비판했다고 노무현 명예훼손죄로 실형살았습니다
지금 반대한민국 판결 판사들이 많은 이유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추종하는 이재오같은 박원순은 "국가권력난용서
벗어나는 계기로”삼아야 한다고 큰소리쳤습니다
대한민국 위한 일로 좌익들한테 탄압 받는 저같은 사람은 법으로 보호
안하고 평생 반대한민국짓만 하고서 대한민국 법으로 보호 받는 기막힌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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