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비밀...ㅋㅋㅋㅋ
대단히 미안하지만 분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들 있던데, 그건 어찌 설명하려우?
참.기막힌 사람들.
독립사이트 30~ 50만원 있음 된다는데
웬일로 300~500씩이나...
애석하게도
여비님 말씀 전부가 모함이고 거짓이라
끝까지 읽을만한 수고가 아까워
요기까지만 하오니 부디 해량하시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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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얼마나 지독한 사람들인지 지금 창클을 지키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지독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한 인간을 말살하는 소문을 만들어낼 수 없겠지요.
게다가 지금도 수시로 올라오는 악질 도배행위들, 아이디까지 사칭하고 갖가지 비열한 형태의 아이디들을 만들어내면서, 당신들은 지금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악한 일들을 매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라라서 이 곳 부추연에 우리들은 이제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건만, 매일 여러가지 아이디를 써가면서, 나와 창클의 주인, 운영자들을 여러가지로 모해하는 글들을 올리고 계시는군요.
하느님이 살아계시니, 당신들의 뒤끝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나는 진실로 염려스럽습니다. 죽기 전에 회개들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그대들이 그렇게 떠들 수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우리들은 용서하고 가겠지만, 당신들의 앞일이 정말 걱정됩니다.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여비가 최근 창클 주인과 여러 사람들에게 돌린 메일내용입니다.
사주님, 이 글을 읽고도 아직 어디에 잘못이 있었는지 분간이 안간다고 말하렵니까 ?
그 악질소문을 만든 자는 여비입니다. 사주님, 이성적인 판단이 아직 있으시거든, 여비로부터 손을 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당신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무섭지 않으십니까 ? 우리들은 이미 당신들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껏 도배하시고, 마음껏 모략하시고, 마음껏 욕하시고, 마음대로 사칭하시고 갖가지 소설도 써내십시오. 그대들의 자유가 어디까지 갈른지 하느님의 축복이 그대들에게 임하시기를 빕니다.
이후로는 나도 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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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리수호님께.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님에게 드리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반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아란이란
여자는 무엇을 안다고 진실을 말한다는 것인지
가소롭군요. 그리고 한가지 파아란이 자꾸만 저런 글을
올린다면 제가 님에게 보낸 이 멜의 내용도 창클에
올려주셔야 하나님의 섭리에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님은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셨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말없는 하나님이 진실을 알고 계시면
무엇합니까? 단 한분이라도 말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창사랑에 문제가 있을때 수호님은 튼님에게 카페를 하나
만들라고 하셨다고 튼님이 제게 명칭을 무어라고
할까요라고 물어오셨습니다. 경사사랑이라고 할까요라구요
제가 경사가 무슨 뜻이냐고 하였더니 창님의 호가
경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좋겠다고 알아서 지으시라고
하던중에 수호님이 먼저 카페를 만드셨다고 성질도
급하시다고 농담까지 하시면서 창클의 주소를 메일로
보내주셔서(클릭만 하면 들어오게) 아무 의심없이
수호님을 믿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곧 독립으로 가는 이야기가 나왔을 것입니다.
전 사실 독립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드는 비용이
몇천만원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삼백에서 오백정도면 할 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내심
반갑기도 했습니다. 튼님에게 일단 목사님에게 독립으로
가는 것을 이야기해보시라구요. 튼님말씀이 이야기를
드렸는데 수호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으로 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몇천만원인줄
알았다가 몇백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그 돈도 큰돈이지만
일단은 비용에 대해서는 부담이 덜 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난향님은 제가 갑부는 아니고 돈도 없지만
그동안에 아르바이트하신 작은 돈이 좀 있으시다고 창님을
위해서라면 얼마간의 기부는 하시겠다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사랑에도 난향님은 나름대로의 거액을
송금하셨습니다. 하지만 난향님이나 저나 튼님이 제일
두려웠던 것은 지금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었구요.
목사님에게 독립으로 가는 비용은 준비가되어 있으니
가보시도록 해보시라는 말은 했지만 그 비용을 대는 분은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기로 무덤까지 이 비밀은 가지고
가자고 난향님과 튼님 저 셋이서 약속을 했습니다. 첫번째
중요한 이유는 수호님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데
부담스러우실 것이 었습니다. 두번재는 난향님이 또
부담을 느끼실 것 같았습니다. 난향님은 아무런 뜻이
아니신데도 어쩔 수 없이 느끼시게 되는 부담감등등...
독립으로 가는 준비를 했다고 하시면 수호님께 돈을
보내드리기로 하고 기다렸었는데 창님댁에 가는 첫오프가
열리기로 하였고 튼님말씀이 수호님이 오프에서 독립으로
가는 것도 회의를 하고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난향님과 저 튼님은 정말 잘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다 아시고 여러 회원분들도 같이 비용을
댄다면 난향님이 부담스럽지도 않을 것이구요. 그래서
난향님이 오프가 끝나고 창님댁에 가시는 길에 수호님에게
다가가서 제가 얼마정도는 낼 수가 있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아무에게도 말씀하시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동안에 대표라는 명칭에 대해서 논해진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언제 독립으로 가는 일을 추진한다는
연락이 오나를 기다리다가 튼님과 사주님이 수호님에게
전화를 하니 독립으로 가는 것이 무엇이 그리 급하냐고
이기권님이 좀 기다려보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하셨지 않습니까? 난향님과 튼님 두분이 어떻게
똑같은 말씀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수호님과
전화통화에서 난향님이 느끼신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이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독립으로 가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독립으로 가는 것이 뭐 그리 급한
것이냐하신다는 말은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신 것이 아닌가
하구요. 난향님이 목사님 비용에 대해서 다른 분에게
이야기하셨냐고 물었는데 목사님은 본인은 안했는데
튼님이 하지 않았을까요?라고 하셨고 난향님은 튼님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자고 하였고 튼님은 절대로 함부로
이야기를 안할 분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수호님은 난향님께 사이트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돈이 안든다 이삼십만원밖에 안드는데 이리 말씀하셔서
난향님은 이삼십만원밖에 안든다고 하신다고 제게
먈씀하셧습니다. 나중에 수호님이 말씀하시기는 창클에
업그레이드에 대한 비용이었다고 하시지만 난향님이
말씀하신 비용은 독립으로 가는 비용에 보탬을 주신다고
한것이지 다른 곳에는 아니었습니다. 8월16일인가
수호님이 난향님께 전화를 걸어서 돈이야기를 하셨지요?
돈을 좀 부쳐주실 수 있나구요. 그때 딱 집어서 난향님이
주시는 돈으로 이런 것을 해야겠다고는 아니었다는
것을 난향님이나 저나 이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때 돈이야기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주시모전단지도 해야하고 차도 낡아서 전국을 다니려면
예를 들어서 부산 마산등등 지금의 차도 바꿔야 하고
대표라는 명칭을 왜 구지 써야하느냐는 질문에는 밖에
나가서 주인장이라고 하느냐고 하셨지요. 제생각입니다만
밖에서도 님이 진정으로 목사님이시라면 목사라는 것외엔
내세울 명칭이 없는 것입니다. 창님을 사랑하시어 다른
회원분들보다 희생을 하시는 것 외엔 님이 가지실 명칭이
없지요. 창클에 주인장외엔.
난향님은 수호님의 금전부탁을 거부한 것입니다. 독립으로
간다면 적어도 계약했다는 계약서라도 보여주어야 돈을
주는 것이지 언제갈지도 모르는 독립에 필요한 돈을
어떻게 함부로 줍니까? 무엇이 난향님이 돈을 내겠다고
떠들고 주지도 않았다는 것입니까? 파아란이란 여자는
무엇을 얼마나 안다고 저 지랄염병을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몇일전에도 님은 튼님에게 전화를 해서 회비를
부치라고 하셨지요? 대구의 북한 인권?기에
기부하신다구요. 그때 튼님은 공금을 공지도 안하고
쓰느냐고 하시니까 이런 것까지 무슨 공지냐고 하시면서
내통장에 들어온 7만원도 튼님이 우선 같이 해서 20만원을
부쳐주시면 7만원은 나중에 튼님의 통장으로 넣어주겠다고
튼님 통장번호까지 물으셨지요?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수호님에게는 너무나도 많지만 회원님들이 님에게
보낸 7만원은 어쩌고 튼님에게 그 돈도 부치라 했습니까?
자꾸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수호님만 수모를 당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금전문제만 이야기했지만 저도 누명을
쓰고는 못있지요. 거짖으로 다른 회원님들을 농락하지
마세요.
그리고 수호님은 저의 남편이 사업을 한다면 명함에
뭐라고 쓰냐고 분명히 물으셨지요? 수호님은 공과 사도
구분이 안되는 분이십니다. 이곳이 수호님의 사업장으로
알고 계시는 것이 아니면 이런 질문을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창클은 수호님이 대표로 있는 사업장이 아니라
주인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음에서도 카페를 개설한
사람들에게 대표라고 안하고 주인이라는 말을 쓴것
같습니다.
제말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반박하십시요!!!
수호님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이글은 파아란이 저러는
한 창클에 올려주셔랴 합니다.
난향님이 무슨 소문을 냈다고 하는 것인지 그분의
입에서는 세사람외에는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친한 몇분에게는 했지만 그분들도 소문을 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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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창클에 들어와 도배하는 글중 몇개 추려낸 것의 제목과 아이디, 시간입니다.
61 알 림 [특종]진리똥꾸멍에 종기나다! 낭만자객 0 02:04.
60 그래 함 지워보란 말이야 !!!!!!!!!!!!!!!!!!!희망저금통을 그대에게!!!! 쓴소리 0 01:44.
59 아직나못잡았지,,나잡아바라~~ 진리야나오너라달맞이가자 0 00:53.
58 쓴소리동우회를 살리자!!!!!!!!!!!! 쓴소리동우회 0 09/06.
57 쓴소리동우회를 살립시다!!!!!!!!!!!!!!!!!!! 도배대마왕 2 09/06.
56 파아란은 남자에 미친년!!!!!!!!! 도배대마왕 3 09/06.
55 쓴소리동우회를 살리자!!!!!!!!!!!! 쓴소리동우회 0 09/06.
54 쓴소리 동우회를 살리자!!!!!!!!!!!!!!! 쓴소리동우회 0 09/06.
53 쓴소리 동우회를 살리자!!!!!!!!!!!!!!! 쓴소리동우회 0 09/06.
52 이상한글에 속지맙시다-주시모,창클,창사랑에게 [9] Paaran 35 09/05.
51 생활 [특종]본좌의 카메라에 포착된 파아란의 자태 최초공개!!!!!!! 옥동자 5 09/05.
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강야차 2 09/05.
49 부패척결 아 자브라카이,, 금강야차 2 09/05.
48 이 미친 인간이 누구냐??? 태풍 3 09/05.
47 띠바,,내 안자브믄 니 주거따 창창창 2 09/05.
46 나점 차단해주라~ 진리야~ 박혁거세 3 09/05.
45 나잡아바라~~~ nonono 2 09/04.
44 알 림 진리수호는 바부임을 알립니다. 건달장군 9 09/04.
43 알 림 진리수호는 바부임을 알립니다. 건달장군 2 09/04.
42 띠바,,누가 이기나 해보자 꿈에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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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창클이 시작되자부터, 사주,여비, 튼튼돼지 일당은 삼백이란 돈다발을 흔들면서 창클 흔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그 카페 주인장의 인격에 먹칠하는 가짜소문을 퍼뜨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인간말살의 음해 소문에 대한 반박글과 해명글을 제가 올리면서부터 시작되었던 그 일당의 악질적인 행위가 얼마나 다대했는지 여러분께서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악한 무리에게 넘어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들은 좌익변견들이 애용하던 아이디사칭까지 하면서 난동을 부렸고, 계속 부리고 있습니다. 이 자들의 새로운 모임에 가담하시는 어리석은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밑에 있는 아이디 중에는 이 자들에게 도용당해 올라간 이름도 더러 있을 줄 압니다.
창클에 얼마전부터 어제오늘까지도, 갖가지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들어와서 악성도배질을 한 인간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들여다 보시기를 바라서입니다. 도배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이 올리는 도배가 1분에 2백개 정도씩 올라옵니다. 순식간에 만 개 올라가지요. 지우는데는 ? 만 개지우는데 세 시간이상 걸립니다
순전히 도배와 인신공격을 위해 가입하고 탈퇴하고, 접근차단되고를 계속 거듭했던 이 자들의 악랄함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아래 명단에 나오는 자들의 가입일자와 탈퇴일자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수호님의 인내에 제가 감탄스럽습니다.
튼튼돼지에 대한 저의 비판글이 뜨던 날(8.27)부터 악성도배가 시작되었습니다. 8.22,3일경부터 사주와 여비로부터 비롯된 악질소문을 밝히기 위한 제 비판글이 시작되었고 이와 같은 시기에 인민공화국만세가 나타났습니다. 창사랑의 분쟁과 창클의 분쟁이 같은 꼴을 띄우는 속에 수상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증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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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번호:2956 글쓴이: Paaran
조회:9 날짜:2003/09/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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