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재보선 선거에서 민주당은 참패를 했고 광주에서도 참패했다.
만일 서울,경기등 수도권 지역에서 재보선이 실시되었다면 비참한 참패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주택가격 폭락의 주범이다. 그런데도 이용섭,김진표 의원등은 앞으로 주택가격이 더 폭락
할 것이라고 떠들고 있다. 민주당을 망치겠다는 것이다.
집가진 사람 90% 이상이 서민과 중산층이다. 지금 주택을 팔고 싶어도 거래가 실종된것은 누구보다도
민주당이 더 잘알 것이다. 집가진 중산층,서민이 주택을 매도해서 시세차익을 얻기위해 투기했던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중산층,서민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했다.
대출금의 이자 감당이 어려워 주택을 처분 하고 싶어도 살 사람이 없어 탄식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앞으로 집값은 더 떨어질거라고 주택 폭락을 부추기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을 껴안는다는 민주당의 당론과 정반대되는 처신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틈만나면 집값 폭락론을 주장하거나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태클을 걸고있다.
민주당이여, 알량한 집 한채 가진 중산층,서민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지마라.
민주당은 중산층,서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고 있다.
민주당은 계속 이렇게 밀고 나가라. 그래야 망한다.
서민과 중산층이 민주당에 신물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의 참패를 축하한다. 계속 이렇게 밀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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