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경상도의 박정권에서 벌어진 일.

수도권에 70년대만해도 수만기의 이런 묘석과 묘들이 존재하였는데 박근혜아버지 박정권의 부산출신의 김현옥서울시장이 모조리 불도저로 밀어 버렸는데 수만기의 이런 묘석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하다,
돌덩어리를 이빨로 깨물어 먹을수도 없었을터인데...

과거 이승만정권시절에 이대통령이 야심차게 동양 최고 최대의 공과대학으로써 키우기로 한 것이 인천의 인하공대이다.
당시에는 현재 최고의 대학이라는 KAIST와 KIST와 포항공대는 존재치도 않았다.
그런데 인천이라는 지역이 중국과 가깝고 일본과 먼거리이기도 하였고 당시는 시대적으로 동서간의 냉전시대라 중국과 소원하였고 남북관계도 긴장상태인 상황이었다.
이승만정권은 일본과의 관계도 적국으로 간주한 상황이었다.
5.16군사혁명후에 박정권은 모든 인력과 모든 국고를 경상도로 집중하기 시작하여서 경남지역의 포항과 울산지역에 현재의 공업벨트가 생겨난 것이다.
그와 아울러 포항공대도 세계최고수준의 대학이 된 것이다.
경부고속도로건설.경부고속철도건설등등과 경남지역에 집중적인 공업벨트조성투자가 이루어져 왔다.
만일 그당시부터 인천의 인하공대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다면 현재의 상황은 많은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전국의 젊은 기능공들과 기능장들은 박통의 고향인 대구의 구미공고를 거쳐가도록 하기도 하였다.

경상도에 침투한 아프리카놈이 욕지거리를 하는데 이유는 무조건 경상도제일주의라는 것이다.
박정권때부터 노무현까지 부산으로 돈을 그토록 빼돌려 왔다는 것이다.
박정권당시에는 1.21무장공비침투사태 직후 9일후에 경부고속도로를 착공하고 모조리 그에 쏟아 붓고 ....
그후로는 경부고속철도를 건설하고 돈을 쏟아 붓고 .......
최근에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부산해운대에 쏟아 부었고.....
최근에는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를 건설하여서 거제도를 육지로 만들어서 노무현동네인 진영까지 부동산가격을 폭등시켰고 여세를 몰아서 일본까지 터널을 뚫자고 지금 난리를 친다는 것이다.
부동산시세차익은 천문학적이다.
노무현이 정치를 한 까닭이 땅장사에 있음은 두말할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