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륙에는 강이 많고 모래가 많다.
그 모래의 재료는 석영이다.
그 석영을 녹여서 직경 약 100m정도의 볼록렌즈를 만들어 물을 끓여서 터빈을 가동한다면 소형발전을 할수 있다고 본다.
그 열량은 하루 수백드럼의 석유와 이와 비슷한 양의 석탄을 태우거나 원자력발전하여서 나오는 열량과 견줄수 있다고 본다.,
하루에 파쇄되어서 나오는 소주병이 수십만병은 될 것인데 이것을 녹여서 직경 100m짜리 볼록렌즈를 만들어서 물을 데워서 비닐하우스에 공급하면 겨울에도 싱싱한 채소와 농작물들을 재배할수가 있을 것이다.
미국은 열사의 네바다사막에서 핵실험을 하는데 그 모래를 녹여서 석영을 만들고 100m짜리 볼록렌즈를 만들어서 소형발전을 가동해 봐라.
허구허날 전투기로 유전국가를 조져서 석유를 실어오지 말고...
내가 오바마의 위치에 있다면 당장 실행에 옮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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