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다. 박정희가 독재를 했기때문에 우리나라를 7대 수출국으로 만들었다. 박근혜는 위대한 독재자 박정희의 위대한 딸이다.

2. 이번 총선표심

박근혜는 이번 총선 표심을 바꿔놓았다. 야권연대가 정부여당을 헐뜯으며 북한과 눈맞춤을 하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새누리당을 과반수로 만들어 주었다. 박근혜의 능력이 입증된 것이다.


3. 새누리당 대 국민연합

새누리당이냐? 야권연대냐의 표 대결에서 국민들은 야권연대에 표를 몰아줄까 하다가 한명숙이 하는 짓을 보고 새누리당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4. 국민이 갈망하는 변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은 좌파에 이를 갈고 있고 김대중과 노무현 패거리들을 증오하고 있다. 국민들은 야권연대에 정권을 맡기면 나라가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깨닳았다.


5. 수도권표의 야당 우세는 전라도 사람들 때문

수도권에서 인간 취급을 못 받은 전라도 사람들은 취직이 안되어 식모, 창녀, 조바, 이발쟁이, 수위, 운전기사, 구두닦이 등을 하면서 애기를 부지런히 낳아 전라도 종자들의 숫자를 늘렸다. 그래서 수도권에는 전라도 출신들의 숫자가 30%가 넘는 곳이 수두룩 하다. 이 개똥세들이 똘똘 뭉쳐 전라도당 후보에게 몰표를 주어 수도권에서 압승한 것이다. 더러운 방법으로 압승한 것이다.

6. 한(恨)의 정치를 용인할 국민은 없다.

유권자들이 왜 전라도 후보를 싫어했나? 이들은 한(恨)이 많은 사람이다. 한이 많은 사람은 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 되고 또한 될 수도 없다. 한풀이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전라도 출신에게 나라를 맡겨 한의 정치를 하게 할 순 없다.

7. 그릇

일국의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늘(하나님)은 한을 품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우진 않으신다. 그가 필요하면 훈련시키고 변화시킨 후에야 들어 쓰신다. 하늘의 하나님이 한 맺힌 전라도당을 원하시지 않는다.

8. 무서운 사람들

통합당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다. 북한이 남침하면 인공기를 그려가지고 나와 흔들며 "인민공화국 만세" 를 외칠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박근혜 밖에 없다.


9. 바람 앞에 등불

대한민국 백성의 다수는 오랫동안 독보적으로 철의 여인으로 군림해온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침묵하는 70%의 다수는 박근혜를 마음의 대통령으로 모시며 12월 대선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