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참으로 좋은 직업이다.
면책특권이 달린 주둥이라고 할 소리, 해서는 안 될 소리를 마구 지껄여 국격을 농락하고 국민을 호도하며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어도 제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국회의원 시절 호의호식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부귀영화 등 온갖 특권을 다 누린 인간들이 소위 품위유지비라며 국회의원 경력자는 65세가 넘으면 1달에 1,200,000만원씩 연금까지도 받는다니 참으로 직업치고는 최상이다.
이러한 국회의원의 권리를 최대한 악용하는 견자（犬子 : 우리말로 개의 새끼）가 바로 저질 민주당의 원내대표인 인간 개망나니 박지원이다.
박지원의 주뎅이에는 혹부리 영감처럼 거짓말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양이다.
이 개보다 못한 인간의 거짓말을 대충 간추리면
첫째 북한 김정일에게 단돈 1원도 안 주었다.
저질 인간 김대중이 자식뻘인 남한의 김정일의 기쁨조 두목이 되어 김정일의 부름에 돈수백배하며 “얼씨구나, 이게 웬 떡이냐!”하며 김정일을 알현하러 갈 때 국민의 동의 없이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을 보따리에 싸들고 가서 김정일에게 진상한 사실이 탄로되자 이 개 같은 인간은 법의 제재를 받았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여 외눈박이로 사면을 받았으니 개과천선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여 헌신해도 부족한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김정일을 위하고 국가와 국민을 깎아내리는데 올인 하고 있다.
둘째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천안함 은폐를 위해 서둘러 방문했다”
이게 국민의 선량으로 더더욱 공당（사실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고 저질 인간 김대중 개인의 사당이지만）인 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인간이 주둥이로 할 수가 있는 행태인가?
설사 이대통령이 은폐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고 국민이 의심을 하더라도
“두고 봅시다. 사실은 명백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게 정상적인 국회의원의 할 말이 아닌가!
（사실 박지원은 이렇게 할 수 있는 인격이 갖추어진 인간은 아니고, 개망나니보다 못한 저질 인간이며, 미국 뉴욕에서 장돌뱅이로 사기치며 살던 추악하고 추잡한 인간이기에 바랄 수도 없는 사실이지만）
음흉하고 엉큼한 사기협잡군이 권모술수의 화신인 김대중을 쏙 빼어 닮아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의 연속이다.
이런 추악하고 추잡한 개잡놈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전라도 목포 시민들의 마음은 어떨까?
차기（19대 총선）에 또 저질 인간 김대중의 광신도임을 증명하기 위해 박지원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할 것인가!
제놈이 빠알갱이 두목 김정일 기쁨조 저질 잡놈인 김대중의 개인 사당인 민주당의 원내대표이니 공천을 받을 것은 따놓은 당상이다.
19대 총선에서 목포 시민의 또 김대중의 충견 외눈박이 사기꾼 거짓말장이 매국노 박지원을 국회로 보낼지 두고 볼 일이다.
셋째 시진핑이 하지도 않은 말을 허위로 꾸며냈다.
박지원의 이 사기극에 대하여 지상에 공개된 내용을 인용한 것이 다음 글이다.
김대중의 사당인 민주당의 김대중 충견이라기보다 똥구멍 빠는 개（犬）인 박지원이 민족 반역자, 사기협잡군, 김정일 기쁨조 두목, 남한의 빨겅이 괴수 김대중을 수행해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 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시진핑 부주석이 "왜 한국 정부는 과거 정부와 달리 남북 교류 협력을 하지 않으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이명박 정부는 （일본）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고 말했다고 주장을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국내정치 목적으로 외교를 악용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와 다를 바 없다. 평화와 외교의 훼방꾼은 바로 자신이（박지원） 아닌지 자문해야 할 것,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책임져야 하며, 당시 면담에는 우리 대사관 관계자 3명이 동석했으며 대화 내용을 정리한 면담록도 남아 있고, 또 그렇게 추측할 만한 비슷한 대화도 없었음은 물론 당시 김 전 대통령 측이 공개했던 대화록에도 그런 말은 없다"고 했다.
원래 김대중의 충견으로 비밀리에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알현하고 충성맹세를 했기 때문에 이상할 것은 없지만 하는 언행이 개망나니보다 못하니 한심한 것이다!
박지원은 김정일일 기쁨조 두목인 김대중의 충견이기에 이적행위나 우리나라와 국민의 발전과 번영에는 관심이 없는 인간이다.
김정일의 충견으로 대변이보다 더충성하는 인간이 왜 자유 대한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는가?
아예 북한의 김정일 치하에가서 꼬리를 흔들며 아첨하고 아부하며 사는게 양심적이 아닌가!
인간의 양심도 민족의 정기도 송두리째 버린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부끄럽지도 않는가?
하긴 인간의 양심이 개미 눈물 만큼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미친개 짖듯 저질 종북 빠알갱이짓을 할리가 없지.
그 외도 박지원의 주둥이로 더러운 똥물처럼 흘러나온 거짓말들이 부지기수지만 깨끗한 지면에 박지원의 추악하고 추잡한 공해를 일으키기 싫어 줄인다.
저질의 추악하고 추잡한 언행으로 음흉하고 엉큼한 거짓말과 사기극을 벌리는 행위에 대해서 종북 저질 좌파 뻘갱이 정당과 단체 소속의 인간들 외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미친 놈보고 미쳤다고하면 한 놈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인간이 바로 박지원이다.
거짓말 주머니를 주둥이에 달고 사는 인간이 “나는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고 개나발을 부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추악한 인간이다.
김대중이 도둑질하여 김대중의 개인 사당（私黨）이 된 민주당에 얼마나 인재가 없기에 김정일의 기쁨조요 음흉하고 엉큼한 거짓말쟁이요 사기협잡군인 박지원을 원내대표로 채용했을까?
하긴 김대중의 추잡하고 추악한 점만 쏙 빼어 닮았으니 원내대표는 김대중을 추모하는 더러운 추종심에서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를 일이다.
일반 국민이 박지원 같이 거짓말하고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면 귀신도 모르게 잡혀갔을 것이다.
참으로 국회의원 좋은 직업이요 만사형통의 도구요 인간 말종 박지원에게는 구세주이다!
그러면 박지원이 왜 이토록 현 정부에 대하여 거짓말과 음흉한 사기술로 악담을 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제 놈의 김대중의 밀사로 평양에 오가면서 국민에게 사기치고 거짓말한 죄로 법의 제재를 받았으니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텐데 이완용보더 더한 매국노인 이 인간은 법의 제재에 대하여 원한을 갖고 복수의 칼을 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저질의 추잡하고 추악한 인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 정권에 대하여 악담과 악마의 괴수처럼 저주의 굿판을 벌리는 것이다.
박지원의 단말마적인 행태는 급전직하인 민주당의 지지율을 더더욱 땅 밑으로 떨어뜨리는 상승작만 할 뿐이다.
정신병자가 왜 병원에 가는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원 같은 인간이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한참 늦었기에 거짓말과 헛소리 사기극을 연출하는 것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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