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도다
기각이 안된것만으로도 희망이있다고
주시모분이 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참 무슨 재판놀리하고있나
하는어떤 분의 글이생각나는군
주시모도 수고하지만 책임감도 투철해 정말
국민의 일을 맡앗다는 사명감 있어야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갔군요
매번 대법원에서 저도 한숨이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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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당시 재판부의 지적사항은 법을 아는 변호사가 이렇게 일을 처리하는게 아주 가소롭다는 듯이 지적했습니다.
차라리 적극적이고 결사적으로 달겨드는 원고보다도 못하다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 의심스런 것은 조 모 변호사, 이 모 변호사 이들이 모두 모 정당과 관련되어있다보니
모종의 협상카드로 재판을 지체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재판부 뿐만 아니라 변호인들까지도 견제하고 감시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원고는 뭘하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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