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민주당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소.
망쪼가 들어도 제대로 들었구나.
개나소나 나와서 당대표네 최고의원이네 씨브리고 조디(주둥이)는 아주 삽질을하고
나라는 어지러운데 당파 계파싸움에 아주 열심이다.
이젠 좋은말로 권태기를 느낀다. 물론 잘안다 곧 페업 한다는 것을.
중국집이 장사가 안되면(국민이 지지하지않으면) 메뉴를 바꿔보고(지도체제를 바꿔보고)
또 안되면 간판을(당명) 바꿔보고 그래도 안되면 페업을(민주당 해체) 해야지
언제까지 똑같은 메뉴를 놓고 손님도(국민의 관심) 없는데 맛도없는 짜장을
지혼자 맛있다고 혼자 씨부리는 형국이니 소가웃을 일이다.
한동안 지지했고 희망을 걸었었고 기대도 했었다.
절망적으로 변질된 민주당을 보며 투표한 내 손을
찍어 버리고 싶지만 마이 아플까봐서 못찍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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