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0여 보수단체 및 정통애국시민 3,000여명은 정보전쟁시대에 우리의 눈과 귀를 도려내려는 불순세력들을 궤멸시키려 나왔다며, 국가정보기관을 난도질 하는 행위는 영토주권 포기의 대역행위와 다를 바 없는 조국과 국민을 버리는 배신행위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당리당략에 빠져 허위와 과장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국가 안보와 헌법을 수호하는 국가기능 뒤 흔드는 역적행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날 丘在台 경우회 중앙회장은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결과,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라는 발표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 공개를 이끌어 내지 못한 국회에 대해 분노와 경멸을 금치 못함을 밝혔다

또한, 국회가 『NLL은 우리 국군장병들이 이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지키는 실질적인 영해선이며, 북한의 핵무장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저지해야 하는 최우선적인 안보과제인데도, 국가원수가 김정일과 NLL 포기와 같은 반역 모의, 핵무장을 추구하는 북한의 대변자 노릇, 북한의 편에서 한미동맹을 약화시켰던 사실 등에 대해 정상회담 대화록 비공개 운운하며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막아 왔다』고 개탄했다.



反국가 종북세력 척결 규탄사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애국심으로 흐트러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한 애국심으로 장마폭우를 마다하고 오늘 反국가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하여 이처럼 많이 참여하여주신 애국시민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라는 자가

무슨 부모 죽인 철천지원수 취급을 하며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개호로 자식의 패륜적인 망발을 금배지를 가슴에 단 체로 신성한 국회에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짖어 댔는데 이런 인간이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습니까?

이런 자가 속해 있는 패륜적인 종북패거리들의 민주당은 남로당의 분신이요 평양괴뢰집단의 대변인이요 매국노집단이 아니고 달리 어찌 표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 개호로 자식 같은 인간이 우리의 선조들이 찢어지게 가난하여 초근목피로 영명하였던 지나간 5,000연 역사의 멍에에서 벗어나게 하신 조국근대화의 국부인 박정희대통령을 향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라면서

-.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성한 투표에 의하여 선출된 박근혜대통령을 욕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말종들을 우리는 언제까지 두고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당장 국회에서 쫒아내도록 우리가 앞장섭시다.

정말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북한괴뢰들에게 팔아 넘기려하였던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간말종들이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이런 두 인간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분열과 선동이라는 친북종북세력들이 이처럼 사회를 혼란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60년 전통의 정당이라고 떠벌이고 있는데 민주당이야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 종북정당이 아닙니까?

김대중이 집권하면서부터 민주당이 친북 종북당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패륜종북당이라고 불러야 맞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의 민주당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정당인 것입니다.

홍익표는 45세로 2013년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국회 “으뜸 언어상”을 수상한 인간이라 합니다. 이런 인간을 국회 “언어 으뜸상”으로 뽑은 국회정치포럼이라는 단체가 대한민국 국회내에 있다니 이런 개망나니보다 못한 인간들을 청소하기 위하여 국회를 폭파시켜야 되 않겠습니까?

이런 막말로 인기가 오를 것으로 보는 홍익표 역시 태어나서는 안 될 조폭수준의 인간말종이요 바로 제 놈이 말한 귀태(鬼胎)입니다.

그 개호로 자식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김일성 3대 봉건왕국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이런 개호로 자식 같은 인간이 그제 국회브리핑에서 “요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고 짖어 댔다니

-.이 인간 정말 제정신이 있는 놈입니까? 아니 정신병자 아니고서는 어떻게 이런 말을 금배지를 달고 국회의원이라며 마구 짖어 댈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원내 대변인은 그 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입니다.

-. 이 개호로 자식 같은 인간의 발언이 민주당의원들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민주당과 홍기표는 스스로 귀태(鬼胎)를 자처하지 않았다면 당장 국민과 대통령께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석고대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국 근대화의 국부이신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친북 종북 귀태(鬼胎)들뿐입니다.

이들 민주팔이 친북 종북 패악질당의 귀태(鬼胎)족들은

-. 평양의 괴로집단이 방송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선출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하여 “독기 어린 치마바람” “정신병자” “괴뢰대통령 박근혜”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짖어대고 있는 데에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오히려 김정일에게 위원장 호칭을 안 붙였다고 시비를 걸고 있으니

이들이 스스로 자신들은 평양괴뢰집단의 대변인이요, 남로당의 분신이요, 매국노집단이라고 스스로 외쳐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또한 이에 부하 뇌동하여 민주팔이 종북 패악질당의 역적들을 영웅으로 만들려는 좌익, 언론계에 대하여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 철퇴를 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 오다보니 귀태(鬼胎)당인 민주당이 길거리에 “정치공작규탄 국정원 개혁”이라는 해괴한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데

정말로 지난 대선에서 정치공작을 자행한 것은 귀태(鬼胎)민주당이 “국정원 출신 김상욱이라는 정치모리배와 공모하여 정치적 이익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일으킨 추잡하고 파렴치한 ‘대선개입’을 한 정치공작으로 제 2의 김대업 병풍조작사건과 같은 추잡하고 파렴치한 정치 공작이었던 것입니다.

전 국정원출신 김상욱이라는 개호로 자식 같은 귀태(鬼胎)족은 귀태민주당의 “국기문란조사특위”부위원장으로 문재인대선캠프로부터 문재인이 당선되면 국정원 기조실장자리를 주겠다는 꾀임에 넘어가 스스로 제 2의 김대업이 되기를 자청하면서 자신이 몸담아왔던 국정원을 해치기 위해 파렴치한 정치공작을 자행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개호로 자식입니다.

김 여직원 댓글사건은 국정원장이 친북 종북세력의 여의도 진출을 막으로는 정당한 심리전 지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귀태(鬼胎)족들의 단말마적인발악에 의한 국민기만선동일 뿐입니다.

이제라도 귀태(鬼胎)민주당은 스스로 자폭하던지 그렇지 않으려면

“국가의 안보를 위해 존재하는 정보기관의 정당한 대적심리전 업무를 ‘대선승리’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정치적으로 음해하였다는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그 간의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어지럽힌 패륜적 국기문란의 잘못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할 거입니다.

또한 국군통수권자의 본분을 잊고 괴뢰 김정일 앞에서 스스로 “북괴 대변인 노릇, 변호인 노릇”을 한 노무현은 매국노요, 종북의 수괴이며 김정일의 정치적 노예였다는 것을 저승에서라도 깊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귀태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은 금강산 관광을 허용해놓고 관광객에게 총을 쏘고 개성공단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돈을 뜯어내는 북괴의 더러운 추악상에 대하여 이제는 앞장 서 규탄하여야 할 것이다.

3년전 천안한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의 주범인 북괴의 괴뢰적 행태를 똑똑히 기억하고 규탄하는데 동참하여야 할 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NLL수호를 위해 목슴을 바친 점ㄹ은 호국영령들의 서해바다 속에서의 외침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13년 7월 13일

국 사 모(국가사랑모임) 회 장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모임 상임대표

송 영 인(전 국정원제주지부 부지부장) 

자유대한민국이 무장해체 협박을 당하고 있다.
제2의 광우폭동을 획책하는 종북세력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










▲만세 3창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장 심인섭






















13일(토) 오후6시 서울시청 청사 옆 국가인권위 앞 국가보위정보기관 무력화 획책하는 반국가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0여 보수단체 및 정통애국시민 3,000여명은 정보전쟁시대에 우리의 눈과 귀를 도려내려는 불순세력들을 궤멸시키려 나왔다며, 국가정보기관을 난도질 하는 행위는 영토주권 포기의 대역행위와 다를 바 없는 조국과 국민을 버리는 배신행위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당리당략에 빠져 허위와 과장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국가 안보와 헌법을 수호하는 국가기능 뒤 흔드는 역적행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날 丘在台 경우회 중앙회장은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결과,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라는 발표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 공개를 이끌어 내지 못한 국회에 대해 분노와 경멸을 금치 못함을 밝혔다

또한, 국회가 『NLL은 우리 국군장병들이 이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지키는 실질적인 영해선이며, 북한의 핵무장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저지해야 하는 최우선적인 안보과제인데도, 국가원수가 김정일과 NLL 포기와 같은 반역 모의, 핵무장을 추구하는 북한의 대변자 노릇, 북한의 편에서 한미동맹을 약화시켰던 사실 등에 대해 정상회담 대화록 비공개 운운하며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막아 왔다』고 개탄했다.

규탄사

북한 조평통은 지난 3월21일 국정원을 반공화국 모략대결의 본거지라며 해체 지령을 내린 바 있고 북의 인터넷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국정원 해체를 선동하고 있다. 국정원 개혁을 빌미로 더 이상 북한의 주장에 말려들지 말라, 국가정보기관 기능 축소 주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 종북 이적행위이다.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해대는 세력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인가?

사이버 시대의 국가안보 핵심은 치열한 정보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정치권부터 대오각성하고 국가정보기능을 훼손하고 비하 하지 말라! 국내정보 파트 축소는 북한과 종북세력이 노리는 국정원 폐지를 위한 첫 단추의 노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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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영, 불, 독, 등 선진국은 국가보위와 국익을 위해 정치세력의 논리와 입맛으로 국가정보기능을 재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대북정책 사이버테러 경제안보 등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가 정보기능을 더욱 강화하라!

- 핵무장 이후 북한의 전쟁협박이 더욱 고조된 상황에서 경찰, 국정원, 기무사, 검찰 등의 대공기능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고 국내정보활동도 한층 더 강화하라!

- 종북좌파 바이러스가 사회 곳곳에 암약, 확산되어 가고 있다. 수사기관은 국가최고정보기관 압박에 미소짓는 종북세력들을 발본색원하라!

주최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보수국민대연합

주관단체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전의경회, 국사모(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의모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보수국민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국가중흥회, 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 빈젼21국민희망연대, 사)실향민중앙협의회, 평양시민회,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자유시민연대,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 참전용사(고엽제후유증), 권추연, ROTC희망포럼, 리더스아카데미,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교육선진화운동, 사)선진화운동중앙회, 연천530GP피격사건전사자유족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세계 孝운동본부, 탈북난민인권연합, 북핵저지시민연대, 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