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라는 또라이놈 보거라
이 또라이야 각색해 넣었다고 ??
원문을 다른사람에게 보낼때는 그런 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렇게 인사말을 쓰는 것이다. ....왜 샘나는 구절이 있어 화났냐 ?? 너 싸이트 운영자냐 ?? 똥물에 튀길 인간은 바로 너다. 사실을 말하면 너는 이글을 읽을 자격도 없다 하지만 여러사람을 위하여 요약된 후편을 보낸다.
간추린 다음 문장을 올리니 읽어보고 또다시 각색을 했느니 어쨌느니 수작하지 미라!!
네가 가본 싸이트에 이글은 안 올라있을것이다. 다시 한번 가봐라 다음글은 후편인셈이니 읽어보고 생각 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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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자체가 방대한 양의 액기스만을 요약한 것이라 또다시 요약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고, 대신 저 글 뒤에 숨겨진 영적 배경에 대해 간략히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배도자'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이 자는 적그리스도로서 이 땅을 '후 3년 반' 동안 통치하게 될 자입니다. 사탄이 들린 김일성과 김정일이 백성들에게 숭배받으려 하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숭배를 받으려는 거짓 메시야가 반드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안에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스타가 어느 하루에 뚝딱 나올 수는 없는 것처럼... 적그리스도 역시 세계 정치무대에 갑자기 등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를 태동시킬 만한 모체가 먼저 나와주어야만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전에는 먼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조건이 현실화되어야 합니다.
1) 정치적 배도집단 등장
2) 종교적 배도집단 등장
이 두 집단은 통합하여 세계인들에게 환호와 지지를 받을만한 사상적 체계를 적립하여 나오는 자가 종말의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자의 이름은 '작은 뿔'이기도 합니다(다니엘 7:8. 7:24~26. 9:26~27). 이 자는 정치적 배도집단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며, 계시록 13:1~10절에 기록된 '짐승'입니다. 또한 이 자는 종교적 배도집단의 보필과 협력을 받아 활동하게 되며, 그 집단은 바로 계 13:11절에 '새끼양 같은 짐승'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새끼 양 같다는 것은 '순진한 종교세력'을 가장하여 나왔다는 뜻이고,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는 것은 권세를 가지고 사단의 사상(말)을 유포시킨다는 뜻입니다.
제가 W.C.C.를 논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마지막 때 등장하는 세계의 통치자 적그리스도는 반드시 모체를 통하여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하루에 갑자기 나타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모체중 하나가 바로 종교적 배도집단인 W.C.C.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W.C.C. 혼자 종교배도집단을 이루는 것은 아닐 테지요. 당연히 로마 가톨릭과의 연계성에도 우리는 주목을 해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은 단호히 복음을 떠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가톨릭 안에서 10년을 있다가 나온 사람으로서 10억의 규모를 자랑하는 가톨릭이 막대한 재력과 권력을 가진 W.C.C.와 추후 어떻게 연계하여 나갈까에 대해 유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배도집단은 당연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집단입니다. 세계는 공산주의가 몰락했다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지만, 먼저 글에서 전술한 바대로 공산주의는 몰락한 것이 아니고 색깔과 형태를 바꾸어 여전히 이 지구상에 더욱 강력히 기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와 기독교계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40년 이상을 속다보니 오늘날 남남갈등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남남갈등은 곧 세계적인 갈등으로 확대되어 나갈 것입니다. 즉 한국의 문제는 국내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 문제가 이 한반도에서 축소되어 나타나는 것뿐입니다.
보십시오. 공산주의가 태동한 나라가 저 거대한 짐승 '소련'입니다.
또한 세계교회협의회를 장악할 프로젝트를 짜서 성공한 나라 역사 저 거대한 짐승 '러시아'입니다.
이것을 막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나라가 미국이며, 이 두 나라간의 충돌과 대결은 남한, 북한이라는 두 접점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을 이해할 때 과연 한국교회는 저 가증한 W.C.C.라는 단체에 속하여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저의 심각한 질문이었습니다. 왜 600만 이상의 성도가 아무 의심도 없이 저 단체에 가입되어 있는가? 매우 놀랄 만한 일인 것입니다. 전교조, 민주노총, 한총련 등의 단체들이 버젓이 자신의 의견을 큰 목소리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고, 이 사회는 더이상 그들을 잡아갈 힘이 없어보입니다.
"종교계는 더 위태하다"는 것이 제 글의 요점이었습니다.
글이 좀 길었지만, 프린트를 하셔서 편안한 시간에 읽어보시면 눈의 피로가 덜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크리스챤 분들께 부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주변에 알리는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현실을 바로 보는 것! 그것이 진실된 눈이라고 믿습니다. 그 눈은 성령이 함께 하는 자들만 가질 수 있다고 믿으며 세상은 바로 성령과 함께 하는 자들이 변화시켜 나간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머리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머리된 자를 붙들지 않고 사상이 없는 짐승과 협상하는 오늘날의 현실이 저로 하여금 많은 시간을 들여 그 글을 쓰게 하였던 것입니다.
속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지키려면? 생명을 짐승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
모든 답이 성경에 있다고 저는 믿으며, 이 믿음 소유한 자들이 뭉치면 하나님은 기드온 300 명으로 미디안 대군을 대파하신 것과 같은 역사를 이루어내실 것입니다. 바로 이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요엘 2: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이 나라의 범죄로 인해 이 나라는 반드시 북편군대의 침략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북편군대'란 김정일 군대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러시아' 군대를 뜻합니다. 사람들은 예언서 읽기를 꺼립니다. 읽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해' '서해'가 있어 위 예언을 이룰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 하나뿐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몽둥이가 반드시 내려오지만, 절반의 피해를 입히고는(쭉정이 청소) 하나님의 위력으로 북편군대가 하루아침에 시체가 됩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와 쌍둥이 관계인 이스라엘(유대인)에서 이미 2700 여년 전에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이사야 37:36)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모쪼록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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