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종빨 박멸]무솔리니 對 김일성 (극과 극은 통하지 않는다!)

김일성, 김정일이 소속된 ordo templi orientis(동방성전 기사단)은 20세기 전반부에 이탈리아의 극우주의자 무솔리니에 의해 일망타진된 적이 있다. 동방성전 기사단은 '항문 성교'를 한다.
현재 남한에서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면서 '친일파나 친북파나 나쁘긴 매한가지다.'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이는 전혀 잘못된 것이다.
김일성이 항일운동(???)을 한 당시의 친일파들은 대부분 자본가, 지주들로서 러시아 공산혁명 이후 대거 나타난 좌익 공산주의자들을 피하기 위해서 일제에 협조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지주, 자본가였다.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심야식당'이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고,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등은 일본이 오리지날이다. 이런 것들이 유행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입으로는 反日을 목이 터져라고 외치지만 행동은 일본 따라하기에 바쁘다는 증거다. 결국은 '나도 일본사람들처럼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라는 표현인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 일본에 협조했던 사람들이 경제를 쥐면 잘 먹고 잘 사는데 마이너스가 오니까 反日을 외치는 것이다. 舊親日을 격파하고 이념에 문제가 있는 新親日이 뜨겠다는 의도다.
필자는 입으로는 反日, 행동으로는 親日인 사람들을 학창시절부터 굉장히 많이 봐왔다. 그래서 한국의 反日을 경멸한다.

2차대전의 일본과 이태리는 동맹국가이다. 무솔리니가 파괴시킨 동방성전기사단에 소속된 김일성 패거리는 무솔리니한테 패배한 것이다. 즉 일본이 김일성을 패배시킨 것이다. 뭐가 극좌와 극우가 통하는가? 차라리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통한다는 말이 더 적합하다. 그 둘은 유태인이 만들었으므로.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사유재산을 강탈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진다. 돈 계산은 분명히 해야한다.

이렇게 혼탁한 시대에는 무솔리니가 동방성전기사단을 파괴시킨 것은 대단히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극좌와 극우는 물과 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