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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이희제
작성일 : 14-01-27
조회수 : 43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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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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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신정이 새해인지 구정이 새해인지 알수는 있다고 해도 새해인사를 신정에 해야 하는지 구정에 해야 하는지 엇갈려 새해인사를 신정에도 구정에도 하는둥 마는둥 해야하는 현실정임.
당초 초기 대통령은 신정을 추진토록 노력 해왔는데 민속의날이라고 해서 구정을 중시해버리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점점 구정을 신년으로 보는 인식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임. 신정이 새해라면 신정을 많이 쉬게 하여야 될것이며 한쪽은 쉼을 두지 않는것이 세계적으로 볼때 바람직한 나라의 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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