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들불 민란 멈추어야 나라가 편안하다.

저는 전라도를 폄하 할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절대 아니며.

저 또한 일때문에 전라도에도 살아보고 또 전라도 사람들을 많이 사귀어 본결과 애국하는 좋은 분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일부 조직적인 전라도 진보 좌파들 때문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슨 글을 읽기 전에 여기 동영상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mgHhxWJ7330

정감록 예언에서 전라도 풍수지리는  돌아 앉은 모습이므로 모반을 들불처럼 몇번 일어 나겠지만 실패 할것이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이 나라 지도자가 되면은 나라는 필시 망할것이다.  [정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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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를 설명 하자면은 역사를 좀 거슬러 올라가야 할것 같다.

전라도 사람들은 매우 싸움을 좋아하는 기질이 있으므로 백제시대에는 문신들이 아니라 군인의 무신들이 나라를 이끌어 갔다.

그리고 후 백제시대에는 통일신라가 약해진 틈을 타서 반란을 일으켜  전라도는 후 백제 시대를 열어간다.

전라도 후 백제 견휘왕은 막강한 군사력이 있었지만 북한의 고려 왕건왕에게 투항하고 전라도 후 백제는 망하고 만다.

무능한 경산도 후 신라는 허접하게 덤으로 왕건에게 넘어가서 삼국통일이 된다.

 [북한 김정일 시대에 이런 평행이론이 다시 벌어질뻔 했다.]

세월은 흘러 이조시대인 폐쇄 정책을 폈던 고종왕 19년에 전라도에서 동학난이 일어난다.지금은 동학농민운동이라 부른다.

무능한 고종왕은 중국과 일본에 군사를 요청을 하게된다.

전라도에서 일어난 동학난은 결국 실패를 하고만다.

그런데 일본은 물러가지 않고 36년간 한국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일본땅으로 만들려고 모든것을 일본처럼 고치고 언어마져도 일본어로 가르친다.

결론적으로 전라도의 동학난이 일본을 끌여들여서 더 제앙의 고통을 당하는 역활을 했다.

일본은 미국마져 공격을 하게 되고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고 원자폭탄 2개가 일본 본토에 떨어지면서 항복을 하고 만다.

대한민국도 미국 덕분에 해방을 맞이 하지만 전라도 전주 김씨 후손인 김일성(본명 김성주) 는 좌파 공산주의 러시아에서 무기를 공급 받아서 전쟁을 일으킨다.

결국 전라도의 좌파 후손에 의해서 나라는 분단의 고통을 격게 된다.

1980년 5월 18일 전라도 광주폭동이 일어났다.

지금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도 한다.

전라도 광주폭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전라도에는 보수 우파들의 충정이 가득한 지역이였다. 하지만 5.18 광주폭동이후에 그 당시 좌파 김대중씨 중심으로 전라도가 좌파들의 성지로 변해 버렸다.

전라도 광주폭동때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158 명이 죽었다는 증언들이 들어나고 있다.

특히 북한에 광주폭동에 참여해서 죽음 특수요원들의 영웅 묘지가 있고 북한은 매년 5월 18일에는 명절처럼 성대하게 행사를 한다고 한다.

그 당시 북한군은 휴전선에 집결해 있었지만 일본에서 긴급 출동한 미국 7함대 항공모함 때문에 김일성은 남한을 공격하지 못했으며 김일성은 5.18을 무척 아쉬워 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라도의 역사를 살펴 보았지만 꼭 정감록을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역사에 전라도가 큰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요즘 다시 좌파들의 민란정보가 나돌고 있다.

나는 전라도 진보 좌파들에게 한번 더 말하고 싶다.

"나라를 망치고 큰 고통을 주는 전라도 들불 민란은 이제는 그만 두라고......"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