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운동은  유태프리메이슨이 일으킨 운동이다.

지구의 자원이 고갈한다거나 인구 과잉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환경운동을 하는 리더그룹에는 영국여왕과 네덜란드 베이트리스 여왕이 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있다.

 상당히 많은 환경 단체를 거느리고 있는 이들에게는 좌우익의 이념을 넘어선 에콜로지라는 이념이 있다.

그들은 지구의 인구를 10억 정도를 줄여야 한다는 기막힌 계략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의 에콜로지 운동가들 가운데는 과거 주사파였던 인간들이 많다.  

이것은 마치 독일이 통일하면서 동독의 좌익들이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이렇게 되면 이념을 추궁 당하지 않기 때문에 좌익들에게는 더 좋을 수 없는 위장, 변신 방법이다.

 현재 남한 사회가 좌경화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은 환경운동가로 위장한 주사파들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김지하, 이철, 김동길, 김진홍, 강금실 등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좌익들이 환경운동이라는 가면을 쓰고 좌익운동을 하고 있다.

 환경운동은 흑마술을 쓴다. 환경운동을 하는 인간들에게는 싫컷 나쁜 짓을 해놓고는 타인에게 뒤집어 씌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이러한 간악한 방법을 고안해낸 인간들이 유태인들이다.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일으킨 폴 포트는 '크메르 루즈'(빨갱이)로서 좌익이지만 영국 여왕의 명령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였으며,

그러한 악행을 유태인 골드슈미트가 칭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운동을 한국 방송에서는 거의 매일 선동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환경운동을 안하는 곳이 없을 정도이며 심지어는 교회에서도 열심이다.

 얼마전 박근혜가 영국 여왕을 만나고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를 하는 것도 환경운동을 하는 것이다.

작금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유병언 무리도 '녹색회'를 만들어 환경운동을 해왔다고 한다. 

유병언은 사공일과 친분이 있다고 하는데 사공일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멤버이며  88 올림픽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한 인간이지만 그의 사상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유병언은 (親) 프리메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다.

 세월호 사건의 잔인성으로 볼 때 녹색운동이 작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학교에서의 환경운동 교육은 문제가 포함된 교육이다.

 환경운동에 순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