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출범시 청와대를 주사파운동권 386으로 꽉 채우고,
문재인, 강금실, 이창동, 고영구, 서동만, 이종석, 정연주
등등 시뻘건 자들을 임명할 때부터
이런 개판상황이 올 줄 알았다.
이 나라 국민들이 니들 한줌의 철딱서니없는 뻘건 또라이들의
선동과 세뇌로 좌로 갈 줄 알았지?
웃기지 마라.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국민들이다.
니들 앞으로 어떻게 할 지 다 안다.
이라크 파병결정으로 시뻘건 색깔을 가리고
신당바람 일으켜 내년 총선에서 또 한번의 사기판을 벌이겠지.
그리 쉽게 안될거다.
쿠테타나 국민궐기로 ?겨 내려오지 않고 싶거든,
위에 열거한 작자들을 다 해임하고,
일체의 입을 다문채,
모든 국정은 총리에게 맡겨라.
그럼 나는 뭐하냐고?
임기동안 월급받아 와이프랑 골프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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