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시청앞 의 몇번의 집회때
김정일의 화영식보다
반 김정일 반 핵 보다
정말 나라를 구할려 했다면
시청앞집회를 부정선거를 알리는데 앞장 섰어야 했읍니다.
그때 정말 실망 했읍니다
시청앞집회는 항상 쑈로 끝나고 말았읍니다.
부정 선거. 김대중의 법의 심판등
핵심을 비켜 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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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컴앞에서 손가락운동만 하며 우익활동할 때
발벗고 정신없이 뛰어다닌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일이 있고 바쁜데
열정을 가지고 뛰어다닌 일은 매우 훌륭하죠.
신혜식기자도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진 않겠지만
우익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사람임엔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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