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그 동안 지켜 본 바로 물론 파아란님이 물의를 일으키신 걸로 보아지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뭔가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지만원박사께 있어서 그런
문제에 휘말리신 건 아닌지(?) 궁굼해지는 군요.
특히 궁금한 건 독립신문과 서버를 나눠쓰고 있었다고 하는데,
최근 독립신문과 시스템클럽 모두 서버가 다운되어 문제가 심각했으나
지만원박사께서는 시스템클럽은 서버를 독립할 거라고 하셨고,
잘되고 있는 반면, 독립신문은 갑자기 폐쇄가 되었습니다.
물론 독립신문 대표인 신혜식씨는 폐쇄공고문에서 "경영란"의 심각을 말하고 있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음을 필부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북한 중앙방송이 " 조갑제씨와 신혜식씨"를 극도로 싫어하는 발언이 나온지
얼마나 되었나요???
그래서 지만원박사님께서는 김정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기로 결심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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