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감탄할 만한 일본인의 이야기를 보고 감상문을 적어 본다

다나까 고이찌 라는 노벨상 수상자를 한국 기자가 인터뷰를 신청 했더니
최근 책을 출판 했는대 인터뷰가 책을 판매에 영향줄거 같아 거절 했다고 한다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않되는 소린가
책을 판매 하는대 도움되면 좋은게 아닌가

우리나란 국민의 지도층들도 책 같지도 않는 책을
한권이라도 더 팔려고 무슨 출판 기념회라는

우스꽝스런 짓거리를 것도 현직에 있을때 하는대

자신의 저서가 인터뷰로 인해 별로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팔릴거 같아 인터뷰를 거절 ?
이것이 바로 일본의 정신 남에게 패 끼치지 않으려는 그들의 양심이란거
한국인의 저열함으로선 이해 불가능 할거 같아 내가 한자 써 보지만 글세나

원체 우리가 일본을 가르쳐야 한다는 괴상한 자존심의 멍청한 애국자들
이글이 뭔소린지 이해하기란 개 대가리 뿔이 나길 기다리는 거 같긴 하다

일본인들은 대충 남에게 패를 끼치는걸 괭장히 조심한다
이것이 너무 강해서 목숨이 왔다 같다 하는 지경인대도 줄을 서 질서를 지킨다

한국인의 약디 약은 저열한 대가리로는 이해 불가능 한 그들의 질서위식
어리석어 보이는 그들의 이러한 행동을 다나까 고이찌씨가 보여주는거 같아 부럽다

허기사 세계의 모든 인간들이 첫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일등시민과
반하여 우리가 아무리 욕질해도 우릴 일등급 인간으로 알아주는이 없는 서글픔

대한민국의 엽전들이여 그들을 욕하기 전에
너들의 민낯이 어떤 꼬라진지 반성좀 할수 없냐 ?

우리가 지도자라고 선출한 대표자가 한낱 일개 시민보다 도덕성이 떨어지는
우리의 수준으로 일본을 욕하기 전에 너들이 선출 하는
지도자 선출 부터 좀 제대로 해 볼 생각 부끄러움이 뭔지 안다면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