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경 발언을 하시지만 나는 거기에 별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한마디로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의 한계를 그동안 넘치게 보았는대 별거 없더만

엽전들에게는 민주주의로 되는게 없다는 것을 것도 여러차례 경험 했는대
또 멍청이들 모냥 뭔가를 기대하기엔 지나간 과거가
아우성을 치는 정도는 되는게 나란 이야기다

뭐 이게 뭔소린줄 모르는 자들이 대부분이니 정치에 뭔가를 기대하겠지만
아무튼지 나는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막가파 대통령이 아니면 이 우매하고
욕심많은 민주주의가 난장판으로 아는 국민들 가지고는 되는게 없다는 정도는 안다 이거지

헌대도 박근혜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멍청한 국민들에게 또 욕이나
얻어 먹을거 같기는 하다만 아무튼지 간에 나는 애초부터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미련한 한국인 다운 생각은 가지고 있었던거는 사실이다

허나 지나간 일년을 보자니 것도 이젠 마져 접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지 이번에 그럴듯한 단호함을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답게 보여줄걸 기대하고 싶지만
허나 예상해 보니 것도 엽전의 하나 다운 우매한 생각이 될것으로 보인다는거

우리의 미래 한국의 내일이 이러한 문민주의 어정쩡한 지도자 가지고는
되는거 없음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할수 있는자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허기사 어리석은 자들이 대부분인 우리의 민도
지나간 과거가 아무런 교훈이 될수 없단거 이미 여러번 증명 되었으니...

이것이 년초 쌋던 글이다

제목 : 대통령은 야권이 시키는대로 하라

여당이야 이래저래 어차피 지지할거고 몇안되는
야권이 말을 들을 생각도 협조할 생각도 없고 그저 오나가나
대통령 망신만 주는거로 올인한 분들인 대다가 국민의 48%가 대통령이 죽을 쑤기만
고대하고 있으니 박근혜는 야권의 주장하는대로 하는게 좋을듯 하다

실상 한국의 대통령은 민주주의 한답시고 야권이 주장하는대로
우왕좌왕 하다가 마는게 그동안의 민주선거하의 대통령 노릇이었다는거
야권의 발목잡기 뿐만 아니라 박근혜도 이명박 대통령의 발목 잡기에 올인한 적도 있으니
지금의 야권의 하는 짓거리에 익숙할 것도 같긴 하다

이래저래 멍청한 국민의 대통령이 빙신노릇하는게 거지발싸게 같은 대다수 국민에게
더할수 없이 즐거운거 같으니 그도 한국적인 민주주의 다운 정치권의 모습으로 보이긴 하누만

자신이 협조해서 통과시킨 국회선진화법 웃기는 빙신들의 어처구니가
이젠 자신의 발목을 넘어 한국의 걸림돌이 되고만 현실이 갑갑하지만
그도 어쩌누 그기 바로 엽전들의 한계이자 꼴값인것을

한마디 더 하자면 야권이 시키는대로 한다고 해도 욕을 먹을건 뻔할 뻔자
이래도 욕처먹고 저래도 빙신대통령 노릇 그저 쿠데타로 집권하는
철권 통치를 그리워 해야 하는 한심스런 민족의 꼬라지 하군...

아직도 정치에 뭔가를 기대하고자 오늘도 여기서 열변을 토하는 분들
글세나 대통령에게 뭔가를 기대하기보다 먼저 민족의 어리석음을 인식하는게 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