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한마디에 뒤엉킨 대한민국. 짱의 친서에 모두모두 모여앉아 이기회에 수구꼴통 대갈빡을 조져불자는 노사모 패거리들아 재신임 국민투표는 안할것같으니 집으로 돌아가라. 안보이던 아이디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대선의 2탄을 준비하던 노사모야 이젠 집으로 돌아가라,,싸움을 없을지니..
노무현의 한마디에 개나발 불기 시작한 창사랑아. 무현이가 못미덥고 국정운영에 대해서 지지도가 낮지만, 그렇다고 대체세력이 한나라당도 이회창도 아니란다. 그냥 집으로 가라. 안보이던 아이디가 기어나오고 사라졌던 꼴통 도우미들까지 나와서 설치드만 부정탓나보다. 집으로 가라...
이땅의 국민들이 우습지 않냐? 무현이는 못한다고 불만이 많지만 그렇다고 한나라당을 믿을수는 없다. 이거야.. 우스운게 아니라 이땅의 정치가 한심하다. 결국 대통령 욕해도 그놈보다 나은놈도 없다는 것 아니냐? 이것이 국민의 맘이냐? 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무현이가 노사모와 창사랑 사이트에 불짚히는 데는 성공했다. 어쩌면 젊은이들에게 지난 대선의 관심을 다시 일으킨 꼼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2,30대는 경상도 지역외 강원도 까지 재심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보면 노림수가 보인다.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재신임 투표결과 분석이 나오고 난후에는 과연 그것이 재시임에 대한 투표였는지 진정한 수구꼴통은 어딘가에 대한 국민투표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졌을시엔 진정한 비판자들은 모두가 수구꼴통이 되어버릴지 모른다.
473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