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21광주교도소 대첩을 표창한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5.18광주 사태가 벌어진지 35년 만에 북괴 특수군의 남침폭동 진상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노숙자담요님의 국가적 공훈에 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의해 광주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면서 공과 과가 거꾸로 뒤집혔고 가장 중요한 진실들이 감춰졌습니다.

5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6차례에 걸쳐 북괴특수군이 결사적으로 교도소를 공격하면서 전쟁 이상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고 여기서 북괴특수군이 400명 이상 사살당하는 바람에 전세가 꺾인 북괴가 전국 폭동 확산의 공작을 중단하고 퇴주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시민군으로 위장해서 계엄군을 공격하여 광주 시내에서 퇴각시킨 여세를 몰아 교도소를 점령하고 2800명 죄수들을 무장시켜 전국적인 내란폭동으로 확산시키려던 애초의 계획이 무너져버린 것입니다.

당시 광주폭동의 진로를 정확하게 예상하여 교도소 수비를 정예 제3공수여단 병력으로 교체하고 대비케한 군 지휘부와 전투 현장의 제3공수 지휘관, 장병들이 5.21광주교도소 대첩으로써 국가를 지켜낸 공적을 기념하고 서훈해야만 합니다.

구국우익진영은 이번 5월 21일에 광주교도소 대첩 국가유공자 표창식을 거행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광주5.18의 공식명칭은 광주5.18남침폭동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내부 분열 적화공작의 일환인 5.18민주화운동특별법을 폐지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시간이라는 진실의 거울 앞에서 비밀은 없는 것입니다.

되돌아 과거사를 반추해보면, 민주, 인권이라는 위선의 가면을 쓴 좌익적화 세력이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았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애국우익 군부를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광주5.18에 대한 법적 판결을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고 전두환 대통령을 구속한 것은 적화로 가기 위한 첫번째 수순이었습니다.

헌법에 반역하며 전면적 적화 공작 정책을 펼칠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기는 것은 당연한 두번째 징검다리 순서였고 이것을 위해서는 국가 경제 전체가 무너지던 말던 아랑곳 없었던 것입니다.
영문 모르게 당해 죽음의 물결에 떠내려간 국민들만 불쌍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으로 정권을 이어가며 주사파가 국가 요직 전반과 언론에 확산되어 암조직처럼 거점을 장악하였고 정권이 바뀌어도 트로이목마 전술로 정치권을 좌지우지하며 국가를 월남적화 전야의 위기로 몰아넣는데까지 왔습니다.

진실을 말한 양승오 박사님이 거꾸로 죄인으로 몰리는 재판에서 보듯이 보이지 않는 인민위원회의 치하에 국가가 놓여져 있는 꼴입니다.

우리 국민이 아직 눈치채지 못한 이 망국지경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6.15공동선언, 광주5.18, 제주4.3입니다.

6.15, 5.18, 4.3은 남북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심장부에 깊이 박아넣은 세가지 대못입니다!!!

현 청와대뿐만 아니라 여야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까지도 이 세가지 망국 대못들에게 절해대며 받드는 자들로 되어있고 언론은 이런 자들만을 대통령감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꼬라지는 북괴의 적화점령 공작이 거의 성공 완성 단계에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음모판을 정면으로 밟아 부셔버리고 빨갱이들을 철저히 섬멸하는 구국 대통령 후보가 떠오를 것입니다!!!

가족들과 킬링필드, 코리안카타콤에서 학살당하기 직전에 우리 국민들은 잠에서 깨어나 이 구국 대통령 후보와 혼신일체로 국가를 살려내고 빨갱이들을 제 놈들이 파놓은 죽음의 구렁텅이로 던져버릴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국민의 역전승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1 선진강대국으로 이끌고 갈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