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개헌은 영원히 없다

무슨 내각제 개헌이니 무슨 4년중임제 개헌이니 또는 무슨 2원집정부제 개헌이니 미안하
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런것 영원히 없습니다

개헌은 아무나 합니까 개헌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 입니까 개헌은 과거 박정희 전두환
같은 혁명의 정치인 들이나 하는것 입니다

지금의 정치인 들이나 미래의 정치인들은 개헌 같은것 할만한 위인들이 못됩니다 양아치
로 볼순 없지만 인물들이 못됩니다

개헌 같은 것은 적어도 혁명적인 발상이 있는 정치인 들이나 하는 것인데 지금 한국정치
인들 중에 그런 인물들이 어딧습니까 그런것 할수있는 통큰 똥배짱이 도대체 누굽니까

따라서 앞으로 한국정치를 말할때 개헌같은데 집착 하거나 거론하는 행위는 가장 쓸데없
는 시간낭비이며 헛소리며 무의미한 말들이 되는것 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대통령 5년 단임제 직선제 국민투표 그대로 시행 됩니다 거기에 모든
정치적인 포인트를 맞춰 나가야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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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여소야대-달라질게 아무것도 없다

돋보기 : 2016-05-01 20:00:27조회: 20

20대총선에서 여당이 의석수에서 대패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되었는데 앞으로 이와같은 정
치가 펼쳐 질것에 대해서 국민들 중에 상당수는 박근혜정부는 앞으로 사실상 내치에는 힘
이 빠질수 밖에 없는 정부로 보면서 많은부분 야당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곤혹을 치루는것

은 물론 야당의 요구대로 많은부분 양보 할수밖에 없는 정국이 펼쳐지면서 엄청난 변화가
있을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런식으로 앞으로의 정국을 진단 하는 것은 대
단한 착각이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지나온 박근혜 임기 3년 반 처럼 앞으로도

남은임기 1년반 동안 달라질것이 아무것도 없는것 입니다 또한 달라질수 있도록 야당에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박근혜를 괴롭히며 흔들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누리당이나 더민
주나 국민의당이나 거대 3당은 모두가 똑같은 무능 부패 보수 당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똑

같은 보수정치인들 중에 사람만 교체된 것인데 달라질게 뭡니까 뭔가 제법 충격적이며 큰
변화라고 볼수있는 부분들은 아무것도 손대지 못할것 이라면 여소야대니 여대야소니 똑같
은 나눠먹기 정치로 아옹다옹 하는 정치체제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한국정치는 지나온

과거처럼 앞으로도 여야가 큰 목소리를 내면서 싸우는듯 하나 그러나 결론은 아무것도 다
를것 없는 야합정치 타협정치 뻔할뻔자 그밥에 그나물 이라는 것을 깨우쳐야 될것 입니다

또한 야당은 민주화 세력 이라고 해봐야 부패와 무능에 찌들은 도루묵의 연속일 뿐이지요
과거 군사정부 시절에는 운동권이나 재야정치인들 또는 야당 정치인들 같은 경우 당시는
대부분 가난했기 때문에 사생활을 비롯 도덕적으로 깨끗하다는 자신감으로 인해서 정권과

정부에 대고서 강력하고 끈질긴 반대나 투쟁적인 자세를 갖을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2000년
대 이후 그들의 대부분은 상상을 초월한 특권과 풍요속에 넘치다 보니 사생활이 엉망이고
도덕적으로 엉망이고 불법탈법을 달고 사는것이 기본이다 보니 아무리 야당이 선거에서 대

승을 해봤자 그들은 이미 약점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정권과 정부에 대고서 끽소리하나 못
내는 처지로 전락하면서 야합정치 타협정치가 되고 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불법정치자금을 비롯 뇌물 논문표절 부동산투기 본인및 자녀들 병역문제 위장전입 심지어
는 불륜 여자관계 라든지 여하튼 먼지를 털 경우 자유로운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정권과 정부를 향해서 제대로 견제를 못하고 눈치만 보는 처지이므로 정권과 정부
는 야당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 맘대로 정치를 하게 된다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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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앞으로도 30년간 변화없다

과테말라 필리핀 미국의 트럼프 현상등 지구촌 곳곳에서는 군소정당이나 무명 정치인들
의 대통령 당선이 기적적으로 벌어지는 대 이변사태가 속출하고 있지만 그러나 한국 에
서는 그런현상이 벌어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한국정치는 87년이후 박근혜까지 6명의 대통령이 30년동안 보수정치 무능정치 부패정치
로 흘러온 것처럼 앞으로도 30년간 똑같은 정치가 펼쳐지면서 흘러갈것 같습니다

미래의 대통령으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오히려 과거의 대통령
들 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잘할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미래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차래차래 돌아가면서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
듯이 과거 선배 대통령들 처럼 대통령직을 나눠먹고 협력하고 타협 하면서 30년이 갈것

입니다 미래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중에 과거의 대통령들과 다를것이 무엇
이며 더 잘할수 있는게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안봐도 비디오 뻔할뻔자 아니겠습니까

한국정치가 이처럼 민주화 이후 30년 동안 또한 미래 30년등 60년 이상을 대 이변과 기
적적인 사태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호남 지역감정 때문이라고 봅니다

국민투표에서 영남 호남 서민들이 하나로 뭉쳐야 되는데 지역감정으로 영호남 서민들이
나눠지기 때문에 되는 일이 없는것 입니다

또한 전라도와 경상도는 선거때마다 정치인들의 부패와 무능 상관없이 오로지 자기지역
의 인물만 보고 투표하기 때문에 한국정당의 양대산맥은 부패와 무능당을 벗어날수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정치인들도 여야가 모두 넓은 의미의 한통속이기 때문에 여소야대니 여대야소니 그런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역시 나눠먹기 협력정치 타협 정치로 갈 뿐이기 때문에 선거에서

어느당이 이기든 정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한국
정치는 지나온 과거처럼 앞으로도 아무런 변화없이 마냥 웃고 즐길수 밖에 없을것 같습

니다 그러나 한국이 그런식으로 마냥 웃고 즐기는 동안 한국의 주변국들은 중국의 엄청
난 경제발전과 일본의 군사적 재무장과 북한의 엄청난 핵무기는 미래의 한국을 이조 말
때 보다 더 큰 위기에 빠뜨릴지도 모릅니다 나라전체가 제2의 이완용 일보 직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