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분 토론에서 이 규택 의원님이 사적인 생각임을 밝히고
했던 말중에 대통령과 모든 국회위원들이 사퇴하고 총선 역시
몇달 앞당겨서 12월에 대통령 선거와 총선을 함께 실시하여 내년
봄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나라 한번 만들어 보자는말
정말 공감한다.
무슨 재 신임투표를 하고 불신임되면 또 내년 총선에서 또 다시
대통령 보궐선거를 총선과 또 다시 치루고 이따위 짓을 할필요
가 무엇인가.
노 무현 캠프에서 일했던 유 종필씨의 기사를 보면서 설마 이정도
까진인줄을 몰랐다. 노 무현은 더 이상 도덕을 논하지말라.
노 무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거짓으로 포장된 그저 그렇고
그런 하나의 정치인 이었구나.
노 무현은 당장 그 옷을 벗어라.
모든 국회위원도 사퇴하라. 그리고 12월에 새정부를 출범시키자.
새로은 정부 새로운 국회위원들로 모두 물 갈이 할때다.
이젠 정말 지겹고 역겹다. 언제부턴가 뉴스에는 돈 받은 정치인
들만 매인으로 뜬다.벌써 10년이상 된 일 들인것같다.
이젠 지친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대통령이고 다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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