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사모 회원도 아니고, 대통령의 “불통”에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박대통령의 “창조경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였고, 우리의 전통 문화의 활성화와 수출은 “창조경제”의 하나라로 생각하였습니다.

최순실씨가 “창조경제”에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통령은 최씨를 적극 밀어주었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심한 언론 보도는 과거 “불통”에 대한 보복성? 보도인 것 같고, 더욱이 어떤 의약품을 샀다는 보도는 청와대의 사생활 폭로이고,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망신시킨 것입니다.

언론, 야당은 신 납니까?

경제는 죽술 것이고, 서민만 죽습니다. “제조업 가동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 동아일보 1면 톱기사입니다.

언론 이기주의, 자기당파 이기주의, 기업 이기주의, 노조 이기주의, 영남 이기주의, 호남 이기주의. 파벌 이기주의만 추구하고; 국민의 이익, 大義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한계입니다.

조선 말기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 선교사 말씀.

“양반집 자식들은 나라 망하는 것은 걱정 하지 아니 하고, 문중 걱정만 한다”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면 당신은 잘하고 있소? 물으신다면,

나도 한국 사람이니 입만 살았소.

김세중회계사 경영컨설팅교실: www.casemarke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