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 다 잊고 싶습니다
서로가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좀더 성숙한 창사랑으로 거듭나기의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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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었던 감정의 골 털고 복귀 하겠습니다.
제아디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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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창사랑에 다시 집결합시다!
이젠 블럭이 모두 풀렸습니다.
자 이젠 떠났던 모든 분들 창사랑에 다시 집결합시다
지난날의 나의 아픔보다는 창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정 창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창사랑에서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합시다
창사랑에서 한목소리로 창님을 공격하는 무리들 그들의 흉계에 대항합시다.
그동안 창사랑을 떠나 부패추방시민연합회 주권찾기시민모임 창파워 시스템클럽 독립신문 등
창님을 사랑하는 보수 사이트에서,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보수 지에서 국회의원님들 게시판 등에서 활약을 하시던 모든 분들
이젠 그곳 활동 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짬짬이 창사랑을 찾도록 합시다!
언제나 창사랑지의 사설을 읽고 있는 듯한 감격을 안겨 주시던 솔방울님
창사랑을 떠나지는 않으셨지만 자주는 못 들리시는 것 같은 또 한분의 논설위원 정상님
요즈음은 바쁘신지 뵙기가 어려운 그 동안 수고가 너무나 많으셨던 백간사님 늘푸른하루님 콜럼버스님
선거무효 소송에서 온몸을 투신하고 계시는 주권찾기시민모임(www.cimin.com) 이기권 대표님
무언가 정곡을 찌르는 말씀으로 언제나 서슴없이 지적하시는 돌아온 386님
부산 회원님들을 언제나 다독여 열성을 보여 주시던 블루30 할메야님 이풍당당님
온유한 표정의 글로서 많은 창사랑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편안하게 해 주시던 튼튼피그님
저와 같이 다시 돌아오신 대구사랑님
창님의 문제엔 너무나 열성으로 언제나 지나치리 만치 걱정하시는 사주님
오랫동안 잘 안 보이시는 조정자 역할을 마다 않던 심마니님
천사님 같은 마음과 용모를 가지신 미기 천사님
언제나 게시판에 회원들이 처음 올린 글에 댓글로 용기를 주시던 여비님
창님께 열정적인 마음으로 수많은 글들로 창사랑의 지면을 채우시던 tifwndao님
또 한분 tifwndao님 같이 많은글 좋은글 쓰셨으나 요즈음 잘 안보이시는 것 같은 nskim님
TV에서도 할 말씀 다하시는 열혈 청년 창님 사랑의 맹장 union11님. 반공보수님. 한재준님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때 자신의 승용차로 기사로 봉사해 주시던 sss님
초롱초롱한 글 방울을 보는 듯한 마르티나님
선거무효소송에 전력을 쏟으시는 심영녀님 아림모님
그리고 왕건님 빅맥님 엘르님 이쁜피그님 안방마님 디오니시스님 미애57님 jakim77님 해왕성별님
양심선언님 kimjkimn님 엠아세님 dip605님 kini님 zenzu님 chan1613님 kjs837님 kissbee님
아침이슬님 pilhak 소리새님 bluestar님 munhak21님 zahnjj님 wizard님
이회창의눈물님 노무효님 nicesojang님 duddnis님 destroyer님 khs9576 nara님 corealeader님
촉새애비 에미님 대나무꽃님 윤겸손님 himonk님 등
그밖에 창사랑을 떠났거나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는 분들
우리 모두 모두 창사랑에서 다시 만납시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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