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 본인 자중하시기 바라오.
남의 아이디 도용해서 자기의 말을 토악질 하면 참
치사한 인간이지요. 창사랑회원이면 누구던 글을 쓸
수가 있는 것이지 잘못하고 뒤로 빠지는 사람보다는
논객님은 솔직하니 그래도 정이 가는 사람이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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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그는 대선 패배후 창사랑을 장기간 추스려왔다.그러면서 창사랑
대표성을 남아 있는 원우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하여 뚜렷한 족적도
못남기고 변죽만 끓다 물러났다.글에서는 이회창씨와 코드가 맞는
것처럼 완장차고 창사랑에서 원우들에게 덜떨어진 감정으로 대응
해 왔다.그리고 술만 먹으면 창사랑이 마지막이다 하며 글을 장황
하게 올려 정이 많은 아줌마 원우님들에 감성을 자극하여 논객에
반하는 자들에게 떼거지로 덤벼들게 했다.그리고 몇몇 젊은 창사랑
원우들도 논객에 동조하며 이너 써클을 형성한게 사실이다.
그 결과 창사랑은 쪼가리 난것이다.한마디로 논객에 미숙함에서 오
는 운영의 결과이다.그는 자판기나 패면서 창에 대한 열정이나 보
여줘야 할 미숙아다.
이러한 창사랑의 병폐를 끝장낸 장본인이 3yh다.
논객 입장에선 3yh란 존재는 지금것 지녔던 창사랑의 헤게모니를
도전 받는 모습이고 sh1이 가지고 있던 마스타 키도 내놓게 될 처
지가 대전 총회에서 현실화 됐다.
재미있는것은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고선 논객,sh1은 떠난다 공언했
고.그들과 함께했던 원우들도 보따리 쌌다.
그들이 창사랑에 열정이 식은것은 절대 아니다.더우기 새대표에 대
한 거부감이 있어 떠난것도 아니다.
그들은 지금것 가지고 있던 창사랑 주도권을 3yh를 통해 빼앗기다
보니 자기 분에 못이겨 떠난다 한것이다.
오늘 논객이 오랜만에 나타나 3yh에게 태클을 걸었다.
이유는 이회창 측근이 차떼기 한 상황에서 3yh는 어떤식으로든
창사랑이 움직여되는것 아니냐 하며 심정적으로 토로한것을 보고
논객은..잘나면 얼마나 잘낫냐고 3yh보다 잘난 이회창 브레인도 가만
있는데 나서지 말라고 독침을 쏘고 있다.한마디로 구구루 입 닥치
고 있으란 뜻이다.오랜만에 나타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논객의
모습이 예전부터 보여준 모습 그대로이다.논객의 논조는 항상
창사랑 원우들을 한수 아래로 깔보고 말을 한다.오만방자한 모습
다름 아니다.
본좌가 논객애게 하고싶은 얘기는 젖까는 싸운드 고만하고 젖이나
듬뿍 먹고와서 창사랑에 토악질 하라는것이다.너따위 허접한 얼치
기 피래미가 잘난척하는 모습 이젠 넌더리 난다 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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