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건데 4월 총선이 끝나면
분명 저들이 계획한 대로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이 합쳐
한나라당을 제압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한나라당이 의석을 많이
차치하거나,열린우리당이 의석을 야당보다 더많이 차지해도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한 미국은 북의 김정일 공격할 겁니다.
한나라당이 의석수를 많이 차지 할경우
저들은 분명 남침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아니면 저들은 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분명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의석을 확보하여
거대 야당 한나라당을 제압할것 같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분열을 하려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니면 전자개표기에 야당이 이번에는 절대 속지않으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과연 어찌 될지 모르지만 부시가 3월말 까지 기한을 주었으니
(기한이란 것은 북이 핵을 포기하고 핵사찰을 받는 것을 말함)
어쩌면 4월에 부시는 선제공격 할지도 모릅니다..
이라크 친지 꼭 1년 하고 조금 넘으니까요 어느 누구는
부시의 재선이 있는 해라 북을 선제공격안한다고 하지만
부시의 전략을 그누가 알리오.부시가 공격안할 것 같다고
하고서 북이 먼저 남침을 하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늘 편한대로 우리식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남한 빨갱이들이나 북한의 김정일이나 공격 받지 않고
남한을 빠른 시일에 적화하려고 마음먹고 있으니
김정일은 손상되지 않은 서울을 갖기를 원한므로 휴전선에서
남침 안하고 땅굴을 이용할 지 모릅니다....
벌써 미군은 미2사단 배치 완료에 들어갔습니다..
땅굴로 북이 남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설마 설마 하겠지만 남한 지금 위기입니다..
미국이 먼저선제 공격하느냐 북이 몰래 남한에
땅굴로 입성해 청와대를 접수하느냐 어느 것이
더 사실이 될지 큰 걱정입니다..어쩜 미국이 북이 남침하기를
기다려 북을 칠지도 모릅니다.뚜렷한 명분이 되나까요.
어느사람이 왜 미국이 저리도 꾸물거리리는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미국은 분명 찬찬히 조심스럽게 실수없이 일을 하리라 봅니다.
노무현과 정부의 주사파들이 빨갱이니까요..
부디 미국이 잘 간파하여 판단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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