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이 고향의애수에 젖어 초창기 고향사업으로 시작한것이 북한의 외회벌이 사업과 맞물려 코꿰기를 당한 이후에 빼도 박도 못하고 장사꾼이 본전생각과 투자한돈 아까워서 미련에 차일피일 하다가 그만 적자는 누적되고 남는 장사가 아니라 이제는 밑져도 왕창 밑지는 장사로 만성적자 북책사업을 그는 왜 고집하며 끌어왔는가?.
사실상 금강산은 화산(돌산)으로 앙상한 돌산입니다. 볼것도 없어요.순전히 바위덩어리 돌산입니다. 세계적 관광산으로는 어렵읍니다.그렇다고 국내인들을 맨날 동원해서 보조금을 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개성공단사업도 사실상 "개똥참외 맡은 격"으로 나중일에 보장이 없읍니다.
남북 철도사업도 하나의 오색 연막 전술로 슬로건에 지나지 않읍니다.
흑막속에 비밀은 꼭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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