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법원에서 강삼재가 진술한것이 사실이라면...)
ys...
그는 문민정부를 통치했던 대한민국 14대 대통령이다.
ys는 군사정권을 종지부를 찍은 문민정부라 자랑하고 있지만
실상은 5,6공과 야합하여 정권을 대물림 받은거나 마찬가지다.
ys 치적은 뭐니뭐니해도 금융실명제다.그러나 그것도 이젠
빛바랬다.금융실명제를 통해 전두환,노태우의 비자금을 고스란히
빼앗다시피 했다.원래 ys는 국민들 앞에서 깨끗한척 하며 돈 한
푼 안받았다고 하며 금융실명제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그리고
청와대 오는 사람들은 칼국수 쳐먹여 보냈다.청렴결백함을 뽐내었
다.마찬가지로 이회창이 참모들이 노무현 캠프에 금권선거,
관거선거하며 부정선거 한다고 목청 높일때 만남의 광장에서
차떼기할 줄은 어느 누가 꿈에라도 상상했겠는가?
ys가 영악한것은
자기의 수천억 비자금은 안기부 계좌에 넣고 돈세탁을 하게 한
다음 민자당 관리자금으로 쓰면서 완벽하게 금융실명제에서 벗어나
지 꼴리는대로 했다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입장에선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ys를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다고 여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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