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구리해서 여인 자살로 몬 것을 알고
당선 가능성이 없는 걸 알고
쇼한 것입니다.
김성호는 강서에선 어림없다는 걸 먼저 알고 짜고 고스톱친 것입니다.
괜히 2030대들에게 공개공천한다고 꼬드기는 중입니다.
열린당이 그렇게 민주적이다고 사탕발림 하고 있는 수작입니다.
속지마세요 강서구민 여러분
닫힌당 대변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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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뻔뻔스러운 얼굴 안보게되 이렇게도 좋을수가
창피한줄모르고 방송에 나와서 거덜먹거리는거 보면
구역질이 났다 그런데 헤헤헤 짤렸어
분수를 알고 설쳐야지 성호야 이제 근신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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