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도둑질한
가짜 대통령 노무현 이자는 이들의 파업을 법으로
해결 할려고 하여도
부정선거 들통과 무능부패한 정권 퇴진운동으로 바뀔까봐
막지는 못하고 있고 이에 대한민국의 대외 신인도와
대한민국의 경제와 서민분들의 삶은 처참하게 망해가는구나?
=======================================================
대우차 노조도 파업하기로 !!!!!!!!!!
현대차 노조 전면파업!!!!!!!!!!!!!
▲ 민주노총의 2차 총파업이 시작된 2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노조원들이 요구 조건이 적힌 빨간 수건을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늘에 떠 있는 대형 현수막에는 ‘우리가 끝이면 너희도 끝이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연합
관련기사
- 현대차 노조 이틀째 전면파업
대우자동차 노조가 30일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가 실제로 파업에 들어갈 경우 GM의 대우인천차(옛 대우차 부평공장) 인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파장이 예상돼 향후 막판 협상 추이가 주목된다.
한편 25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30일에도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뒤 사업부별로 집회를 갖고 오전11시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전체 조합원 집회를 열기로 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대우자동차 노조는 주간조의 경우 29일 낮 12시~오후1시, 야간조는 이날 오전 0시30분~1시30분까지 조합원을 상대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8천233명 가운데 투표율 77.27%(6천362명), 총원 대비 찬성률 64.92%(5천345명)로 파업안을 통과시켰다. 대우차 노조는 GM대우차와 대우인천차 생산직으로 구성된 통합노조다.
노사는 지난달 12일 상견례를 가진 후 17차례에 걸쳐 본교섭을 벌여왔으나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아직 사측안은 공식 제시되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노조는 지난 3일 쟁의발생을 결의,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늦게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 향후 투쟁일정 등을 논의할 방침이며 회사측은 이날 18차 교섭재개를 요청해놓은 상태이다.
이번 임단협의 핵심쟁점은 부평공장 조기 인수 문제로, 노조는 GM의 대우차 인수3주년을 맞는 2005년 12월까지 GM대우차가 대우인천차를 포괄적인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인수, 법인을 통합할 것을 특별요구안 형식으로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법인 통합 6개월 이전까지 정리해고자 전원 복직 ▲해고전 근속인정및 사번회복 등 복직자 처우개선 ▲신규인력 채용시 정리해고자 우선 채용 등도 특별요구안에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노조는 조합원의 신분변동시 회사측과의 합의를 의무화, 고용보장을높이는 방안도 요구하고 있으며 임금인상 요구폭은 기본급 대비 평균 16.6%(18만5천원대)로 정했다.
그러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GM의 부평공장 인수조건의 하나인 노사화합에 배치, 오히려 GM의 조기인수 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GM은 대우차 인수 당시 ▲2교대 풀가동 체제 6개월 이상 지속 ▲품질 ▲생산성▲노조문제 등 4가지 기준 충족을 부평공장 인수의 전제조건으로 못박아 뒀었다.
노조도 이같은 점을 감안, 민주노총 총파업일인 29일에도 단협상 허용된 조합원교육 시간을 할애, 2시간만 조업을 중단했으나 회사측이 계속 납득할 만한 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파업 돌입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노조는 금속연맹의 2,3차 총투쟁 시기인 다음달 7, 14일을 기점으로 파업일정을맞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노조의 파업 결의는 사측에 대한 압박의 성격이 큰데다 이번 투표 찬성률은 지난해(78.8%)보다 크게 저조, 실제 파업으로 연결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며 이에 따라 막판 극적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노조는 지난해의 경우 파업 투표를 가결, 순환 파상 파업 일정을 확정했으나 파업 돌입 직전 노사가 극적 합의,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 노조 관계자는 “부평공장의 경우 투표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을 퇴근시키는 등회사측의 방해공작이 노골적이었던 만큼 법적 대응도 검토중”이라며 “회사측과 합의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파업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노조도 파업이 부평공장 인수 전망에 가져다 줄 파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극한 상황이 생기기전에 대화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86건입니다.
김인숙(sese1000)
276 7 모두들 거리로 몽땅 나서라.온 나라 천지가 빨간 띠와 깃발로 뒤덮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떠들어 대라.같이 미쳐 가자.당신들의 배부른 투쟁중에 그나마 몇푼 안되는 일감도 없어 전전긍긍하는 영세기업과 그 종업원들은 오늘도 박탈감과 자괴감에 한숨 짓는다. (06/30/2004 07:46:36)
양희봉(yjg1234)
131 4 에이구! GM도 두손들고 뜰날머지않았군, 하필이면, 노조공화국에들어와서 적자만내고 돌아갈판이야! 꼴뚜기뛰니까 망둥이도뛴다더니, 차라리 니들이직접경영하지그러냐! 그럼 노조파업도없고, 남으면 니들이먹고, 적자나도 니들이메꾸고? 또 고렇겐못하겠지? 에이구 화상들아 왜사니 왜살어!!! (06/30/2004 07:38:45)
최준영(zxzc50)
87 6 조금 더 ~~조금만 더~~~확실히 해라 그래야 원하는 적화통일이 된다. 빨간 기 더 높이 들어라 민노총이여 그 날을 위하여 어느 날? 다 같이 망하는 날까지 흔들어라 세차게 그리고 노동당 뭐?하는가 ? 이미 본색 다 알고 있는데 내친김에 확 밀어부쳐라 아직 파업에 찬동하는 무리들은 아직 멀었다. (06/30/2004 08:08:35)
김숭운(skim209)
74 5 노조 공화국 만세.. 이제 파병반대로 지하철과 한전만 파업하면 우리는 통일국가가 되겠지요.. 이구 짐싸는 소리가 들린다. (06/30/2004 07:44:31)
이강혁(futoon)
52 2 내가 만약 데모를 한다면 반드시 민노총 파업불가를 조건으로 걸겠다.. (06/30/2004 08:03:41)
김명준(audrudwltn)
39 0 파업하는 인간들 북으로 보내자고 이 번에는 국민들이 파업을 합시다. 법 지키지 말고 하루종일 머리에 붉은 띠두르고 운동가요 부르고 각종 세금 양심적 납부거부하고 쇠파이프들고 조직적으로 국민파업을 해서라도 파병철회나 조건으로 내거는 수박덩이를 북으로 몰아냅시다!! (06/30/2004 09:02:59)
김원환(gongsan)
19 0 한국의 노동운동은 머지 않아 불행한 결과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 왜냐 하면 한국의 노조들은 창조적인 노조활동은 커녕 '따라쟁이들'이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테러분자들의 책동이 늘어난다고 그들을 따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노조원들은 테러분자나 강도와 하나 다를 게 없다. 그들은 주먹과 총칼로 폭력만 일삼을 줄 아는 지극히 단순무식한 무뢰한들이기 때문이다. (06/30/2004 09:28:13)
이승한(lsh98mc)
10 0 지금도 어디선간 당신들보도 능력있고 훌륭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청년실업자가 얼마인줄아느냐? 자신의 사리사욕 보다는 이나라를 먼저생각하면 안될까? (06/30/2004 08:15:25)
1152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