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빡은 전두환와 노태우 전정권이 합작해서
또라이 만든 것이 확실합니다

어제 조선 인터뷰에서는 7월 5일 또라이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동아 인터뷰에서는 7월 6일 또라이로 알았다고하고
UPI 통신에서 장세동이 두 번이나
만났지만 다른사람들이 말하지 말라고해서 말하지
않아다고 거짓말만 지껄입니다

이명빡은 전두환과 노태우가 만났서
이명빡을 어떻게 또라이만들 것인가 상의한 것 같음

버스도(처음부터 혼란 안것 임) 알린 이메일도 나오고...
전두환이 이명빡이가 서울시장 인물이 아님을 상식적으로 알고
만들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재물로 생각하고 만들었음.

이명빡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때 꼴수우익에 연락해서
이명빡이 가니까 잘 봐달라면서 정보를
흘려서 또라이로 만들었으며,또라이된 후에
노태우가 버스 개편 시간만 끌다가 서울시민
약 올리다가 또라이된 것 같습니다

서울시 봉헌도 기독교단체에게 대통령 만들라고 전두환 지시인데
조사를 제대로 할랑가 모르것소.

대구 지하철에서 장세동 같은 인간한테 문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이고,서울에서 시민 들이 고통받는데 부추연에서
뭐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이 인간들은 경찰 검찰 구치소같은 국가기관과
꼴수우익 조폭,민간인 동원하여 국민 기만합니다

해외 나가도 똑같기 때문에 해외에 나갈수 없음

전두환 노태우부하 출신들이 우익으로 가장하여
접근해서 또라이 만들기도 합니다

역사상 가장 무서운 또라이들 입니다

저가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고통 당하지만 국민이
걱정입니다

김 성 올림 116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