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고고의 행위는 그 어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정행위고 월권행위인데도 그에 대해 일번반구 말이 없다.
블럭당한 다수의 회원들중에는 엠아세를 지지하는 회원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젓같은 블럭당한놈들 하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
또 허리케인이라는 탈퇴한?아이디로 다시 창게에 버젓이 글을 써대고 있다. 엠아세 이눔 노사모보다 더한 놈이다.
넌 욕먹어도 싸다. 아니 넌 어제 이후로 영원히 창사랑에서 아웃이다. 반란군 잔당 잘 도와줘라. 정의가 무언지 모르는 철없는 놈아. 정신챙기고 열심히 취직자리나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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