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반역정권은 정권말기에도 자숙은커녕 오히려 헌법에
도전하고 야당과언론에 정면 대결하는 파렴치를 보이고 있다.
요몇칠 사이 무더운 날씨때문인지 노무현의 발작이 날로더
무더위와 함께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나라에 최고 힘을 가진자가 제일 약자인냥 국민에게 허풍을 떨고
헌법을 유린하는 기가막히는 작태가 참여정권의 현주소다.
이놈의 헌법 때문에 제지를 받는다면 애국우파가 법 때문에 모든
행동을 규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노무현은 아는가?
이놈의 법이 우파와 관계없다면 대한민국 부정하고 반역에 앞장섣던
친북공산좌파를 모조리 척살을 했을것이다.
얼마나 많은 국민에 세금을 북괴김정일에 퍼다 부었는가?
그 피와땀의 혈세를 김정일에게 퍼다주었을때 한번이라도 국민의
동의를 구하고 퍼다주었는지 입이 있으면 답하라.
반역의 6.15로 회담을 국가기념일로 누구 마음데로 정하였는가?
이나라가 정권만 잡으면 개인사유 국가인가?
과거정부가 언론을 통제한다고 얼마나 날리를 피고 장외로 선동을
했었는지 그 발광을 철저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 현실의 대한민국 방송과언론은 어떠한가?
모든 것이 친북적 내용과 반미적 증오만이 판을치고 애국우파의
소리와 행동을 철저히 통제한 것이 바로 인권을 외치고 민주를
주장하는 친북반역좌파정권의 정체 않인가?
그래놓고 자기가 무슨 이나라의 피해자인냥 떠드는 노무현이야
말로 이놈의 법이 없다면 애국우파의 준엄한 쳐단이 가해졌을것이다.
100년 정당을 만든다고 자기를 만들어준 정당을 버린 파렴치도
반민주적이지만 정권말기에 기고만장한 노무현이야 말로
헌법에 의해 이놈의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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